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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슈]국내 코로나19 확진 0시 기준 96명 증가, 코스피 4% 폭락, 원유 감산 불발 유가 30% 뚝, 무디스 韓성장률 최악 시 0.8% 전망, 삼성디스플레이 700명 베트남 입국 요청, '갤럭시 Z플립' 20개국서 완판

◆국내 코로나19 확진 0시 기준 96명 증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9일 오후 4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 기준보다 96명 증가해 총 7478명, 사망자는 모두 53명, 완치자 166명. 일일 대구 신규 확진자 수 200명 이하로 감소, 지난달 29일 하루 741명 늘어 정점 찍은 후 9일 만.

◆코스피 4% 폭락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공포 재부각되면서 9일 국내 증시 4% 넘게 폭락. 9일 코스피 전 거래일 대비 4.19%(85.45P) 급락한 1954.77로 마감. 외국인 1조3122억원 순매도. 코스닥지수 4.38%(28.12P) 하락한 614.60에 종료.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합친 국내 증시 시가총액 약 68조원 증발. 원/달러 환율 11.9원 급등한 달러당 1204.2원에 거래 마침.

◆원유 감산 불발에 유가 30% 뚝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불안감에 원유 추가 감산 불발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격적 증산 방침 더해져 국제유가 폭락. 9일(현지 시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장중 한때 전장 대비 34% 떨어진 배럴당 27.34달러, 브렌트유 5월물 가격 오전 7시 경(한국 시간) 배럴당 31.5% 하락한 31.02달러 기록. 산유국 몰린 걸프 지역 증시도 이에 따라 7.7~10% 이상 대폭 하락.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 주가 개장과 함께 10% 떨어져 규정에 따라 거래 일시 중지.

◆무디스 韓성장률 최악 시 0.8% 전망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지난달 코로나19의 악영향 감안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2.1%에서 1.9%로 0.3%포인트 하향한 데 이어 한 달도 안 돼 다시 1.4%로 낮춤. '광범위하고 장기적 불황' 발생하는, 즉 최악의 경우 0.8%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 중국 성장률은 5.2%에서 4.8%로, 미국 성장률은 1.7%에서 1.5%로 각각 전망치 하향 조정.

◆삼성디스플레이 700명 베트남 입국 요청
9일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한국發 입국자 2주 간 격리 조치 등에 삼성디스플레이 출장 허용 요청. 베트남 생산라인 개조해 삼성전자 OLED 모듈 공급하려면 엔지니어 700여명 투입해야 하는데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입국 제한 조치에 발목 묶인 상황.

◆'갤럭시 Z플립' 20개국서 완판
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Z플립' 지난달 14일부터 말까지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출시, 이 중 한국·미국·프랑스·독일·스페인·러시아·아랍에미레이트·사우디아라비아·중국·인도·일본·태국·싱가포르·터키 등 20여개국에서 초도 물량 매진. 11일부터는 브라질에서도 판매 예정.

박민규 기자  |  minq@econovill.com  |  승인 2020.03.09  18: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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