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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이틀째 상승…주요국 통화정책 기대감 ↑원달러 환율 1991원 출발, 약세였던 채권은 혼조세 전환
▲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소폭 하락으로 장을 시작한 3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출처=뉴시스

[이코노믹리뷰=장영일 기자]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들의 통화정책 완화 기대감에 국내 금융시장이 이틀 연속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일 오전 9시3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9% 내린 2044.22에 거래중이다.

코스피는 전날 대비 2.46% 오른 2051.85에 개장했지만 외인이 이날도 1300억원 팔아치우면서 7거래일째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코스닥도 현재 전날 대비 1.91% 높은 639.69를 가리키고 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지난주 긴급 성명을 발표한 데 이어 일본은행(BOJ)과 유럽중앙은행(ECB) 등에서도 추가 정책 대응 가능성을 열어두는 발언이 나왔다.

각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 속에서 전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09% 급등한 2만6703.3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전날 대비 각각 4.60%, 4.49% 상승했다.

원화 가치도 상승 출발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2.2원 내린 1191.5원에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국내 신규 확진자 수의 증가세에도 달러화 약세, 정부의 시장개입 경계감 속에서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안전자산 선호 현상 속에서 약세를 보였던 채권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03%포인트 내린 연 1.126%,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021%포인트 높은 연 1.392%에 형성됐다.

장영일 기자  |  jyi78@econovill.com  |  승인 2020.03.03  09: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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