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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V4’ 신규 클래스·서버 도입…"접속 대기열 수천명"신규 클래스 아처, 카마오스 서버 추가

[이코노믹리뷰=전현수 기자] 넥슨은 자회사 넷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V4'에 신규 클래스 아처와 카마오스 서버를 추가했다고 11일 밝혔다.

V4 출시 후 최초로 도입된 아처는 활과 화살을 사용해 신속하고 강력한 타격을 가하는 일곱 번째 클래스다. 아처는 스킬 연계 후 발동까지 걸리는 시간이 짧아 원거리 클래스 중 가장 빠른 속도감과 역동성을 갖췄다.

이용자 간 대전(PvP)에 중점을 둔 카마오스 서버를 처음 추가했다. 카마오스 서버는 실루나스, 루나트라, 몽환의 틈 등 모든 사냥터를 무법 지역으로 설정한 만큼 언제 어디서든 다른 이용자와 전투(PK)가 가능하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콘텐츠 개선도 이뤄졌다. 자신의 계정에 속한 모든 캐릭터가 아이템 수집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도록 변경했고, 근접 클래스 4종의 이동속도 상향과 상태이상 저항 추가 등 밸런스를 조정했다. 또 마석 창고 보관 기능, 메인 퀘스트 자동 진행, 타겟팅 설정 등 편의성을 개선했다.

새롭게 생긴 카마오스 1~3 서버에는 유저가 대거 몰리며 이날 오후 1시 기준 각각 2500~4300명 수준의 대기열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 'V4'에 신규 클래스 및 서버 업데이트가 단행됐다. 출처=넥슨

넥슨은 다음 달 3일까지 1억 원 규모의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속 과제를 달성하면 아이맥(iMac), LG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갤럭시 노트10+ 등으로 구성된 8가지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8개 경품 이벤트에 모두 응모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아우디 A4를 선물한다.

강화 실패로 없어진 아이템을 복구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V4 출시일부터 2월 2일까지 강화 시도 후 파괴된 아이템 중 하나를 선택해 복구할 수 있다.

V4 공식 유튜브를 통해 배우 김향기의 인터뷰 영상도 공개했다. 김향기는 “제가 목소리 녹음에 참여한 아처 클래스에게 갖는 애정이 남다르다”며 “지금 신규 서버에 접속하면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을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전현수 기자  |  hyunsu@econovill.com  |  승인 2020.02.11  13: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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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전현수, #넥슨, #대전,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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