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한국쉘석유

[이코노믹리뷰=이가영 기자] 한국쉘석유가 오는 25일 ‘쉘 힐릭스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오픈한다다고 10일 밝혔다. 

‘쉘 힐릭스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는 쉘 힐릭스 브랜드와 ‘쉘 힐릭스 울트라 0W’ 엔진오일을 많은 소비자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1층엔 ‘쉘 힐릭스 울트라 0W’를 체험하는 엔진오일 교환장소, 2층엔 고객 라운지로 구성됐다. 3층은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쉘 힐릭스 고유의 기술력 ▲제품 사용 혜택 ▲모터스포츠 파트너쉽 등을 전시, 브랜드의 전문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 방문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1층에서 엔진오일 교환을 마친 고객들은 쉘 힐릭스 브랜드샵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10만원 상당) 뿐 아니라 사은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방문을 원하는 고객은 쉘힐릭스 보증프로그램 홈페이지 내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 페이지 또는 어플리케이션(앱) ‘쉘 힐릭스 보증’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강진원 한국쉘석유 사장은 “이번 쉘 힐릭스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는 최고급 프리미엄 합성 엔진 오일인 쉘 힐릭스 울트라 0W의 기술력을 직접 경험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쉘 힐릭스 울트라는 40년 이상의 연구 개발 노력과 3500개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완성된 ‘쉘 퓨어플러스 기술’로 만들어진 합성 엔진오일이다. 원유에서 흔히 발견되는 불순물이 거의 없는 천연가스를 순도 99.5%의 기유로 전환시켜 최대 3%의 연비 향상을 지원한다. 또한 엔진내 마모 발생시 자율 복원 보호막이 형성돼 엔진을 보호하며, 극한의 온도에서도 최상의 엔진 출력과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