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졸업식 풍경이 바뀌었다.

▲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쓰고 등교하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 제95회 졸업식이 열렸다. 학교 측은 가족을 포함한 외부인 교실 출입을 통제했다.

▲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쓰고 등교하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학생과 가족에게 손소독제를 뿌려주고 마스크를 나눠줬다. 사진=임형택 기자
▲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는 제95회 졸업식을 교실에서 진행하고 가족을 포함한 외부인은 교실 출입을 통제했다. 사진=임형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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