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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우한 폐렴 사망 하루새 26명 증가...사망 132명, 코스피 하루만 진정세, 기업들 작년 실적 공시, KT&G 필립모리스 함께 해외 진출, 삼성 제친 화웨이 5G폰 1위, 애플 실적 사상최대

◆우한 폐렴 사망자 하루새 26명 증가...사망 132명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9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망자가 132명, 확진자가 5974명이라고 공식발표. 28일 하루 동안 사망자는 26명, 확진자는 1459명 증가.

◆코스피 하루만 진정세
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56포인트(0.39%) 오른 2185.28로 반등 마감하면서 우한 폐렴 확산 불안으로 3% 넘게 급락했던 전날 낙폭 일부 만회. 코스닥지수는 5.48포인트(0.82%) 상승한 670.18에 거래 마침.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0.5원 오른 달러당 1177.2원에 강보합권 마감.

◆기업들 작년 실적 공시
29일 삼성전기는 지난해 매출 8조408억원, 영업이익 7340억원 기록했다고 밝힘. 전년 대비 매출 0.5% 증가 영업이익 36% 감소. LG이노텍 매출 8조3021억원, 영업이익은 403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 53% 상승. 현대제철 영업익과 매출액은 3313억원과 20조5126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67.7%, 1.3% 감소. LG생활건강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후'에 힘입어 매출 7조6854억원, 영업이익 1조1764억원 모두 사상 최고치 기록.

◆KT&G 필립모리스 함께 해외 진출
KT&G는 29일 궐련형 전자담배 '릴'의 해외 판매 위해 경쟁사인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과 제품 공급 계약. KT&G는 PMI에 릴 공급하고, PMI는 이를 한국 제외한 전 세계에서 판매. 최초 계약 기간은 3년. 양사는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하고, 연내 제품 판매하도록 속도 높이기로 함.

◆삼성 제친 화웨이 5G폰 1위
29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작년 글로벌 5G 스마트폰 출하량 1870만대 중 화웨이가 690만대(36.9%)로 1위, 670만대(35.8%)로 2위 오른 삼성전자와 점유율 1.1% 차이. 화웨이 5G폰이 미국 제재 영향 받지 않는 중국에서 대부분 판매된 데 반해 삼성전자는 한국, 미국, 영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5G폰 출시.

◆애플 실적 사상최대
28일(현지시간) 애플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918억2000만달러(약 108조원)로 전년 동기(843억1000만달러) 대비 8.9% 증가했다고 밝힘. 이는 사상 최대 분기 실적임. 에어팟과 애플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 판매 호조, 앱스토어·애플TV+ 등 서비스 부문 성장이라는 평가. 웨어러블 부문 매출(100억달러)은 36%, 서비스 부문(127억달러) 매출은 17% 증가.

박민규 기자  |  minq@econovill.com  |  승인 2020.01.29  18: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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