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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김풍 콜라보 ‘풍’s JJ샌드위치’ 출시웹툰 작가 김풍의 두번째 기내식 메뉴… 상큼한 유자마요 소스가 특징
   
▲ '풍's 샌드위치' 대표 이미지. 출처=제주항공

[이코노믹리뷰=이가영 기자] 제주항공이 15일부터 인천과 김포, 대구, 무안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의 사전 주문 기내식 메뉴로 ‘풍’s JJ샌드위치’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풍’s JJ샌드위치‘는 웹툰 작가이자 요리 관련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풍 작가가 제주항공과 기내식 메뉴를 개발하기로 한 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메뉴다.

치아바타 빵 내부에 고기와 야채 등 풍성한 내용물과 상큼한 유자마요 소스를 넣어 김풍 작가만의 독특한 감성을 듬뿍 담아냈다. 또한, ‘풍’s JJ샌드위치’는 풍성한 내용물로 고객의 옷 손상을 방지하도록 1회용 앞치마도 함께 제공한다.

풍’s JJ샌드위치의 가격은 1만원이며, 출시를 기념해 샌드위치를 주문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5000원상당의 CU기프티콘과 김풍 캐릭터 스티커를 제공한다. 스티커를 지참하여 김풍이 운영하는 상수동 ‘옾카페’를 방문하면 아메리카노 1잔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제주항공 페이스북 계정에서 퀴즈이벤트를 진행해 제주항공 공항블럭타운(10명) 및 비행기 백팩(10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같이 진행한다.

풍’s JJ샌드위치는 후쿠오카ᆞ칭다오 등 1시간 내외의 초단거리 국제선과 괌·사이판, 중국출발 한국행 노선 등 일부 노선을 제외한 국제선에서 사전주문 기내식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탑승일 3일 전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제주항공은 지난 9월 김풍 작가와 기내식 메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그 첫 번째 메뉴로 지난해 10월 대패 삼겹살과 청경채 등 활용한 기내식 ‘풍밥’(1만5000원)을 론칭해 기내식 메뉴로 판매하고 있다. 

이가영 기자  |  young@econovill.com  |  승인 2020.01.16  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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