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G마켓과 옥션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로 '한국의 집'에서 역대급 명설 프로모션인 '설빅세일'을 알리기 위한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 설 명절을 앞두고 13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로 '한국의집'에서 모델들이 G마켓과 옥션 프로모션 '설빅세일'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오는 20일까지 진행하는 '설빅세일'을 통해 설 선물 및 차례용품 등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을 선보인다. 여기에 매일 최대 5만원까지 추가 할인되는 3종의 할인쿠폰을 활용하면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해당 쿠폰은 모두 활용하면 매일 G마켓과 옥션에서 각각 13만원씩 총 26만원의 할인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G마켓과 옥션 프로모션 '설빅세일'을 통해 설 선물 및 차례용품 등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을 선보인다. 사진=임형택 기자
▲ 사진=임형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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