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NEWS > Daily 뉴스브리핑
[한입뉴스] 美 이란 경제 제재, 삼성전자 최고 주가 기록, 글로벌 경제 빚더미 경고, 라임 분쟁조정 민원 100여건, 韓-고령화 실질 금리 23년간 3%p 하락, 외국인 투자 5개월만에 주식 순매수, 강화 구제역 발생, 차이잉원 대만 총통 재선 성공, 현대車 미국 시장 공략 가속화, CES 폐막 삼성·LG 수상 휩쓸어
   

◆美 이란 경제 제재
미국이 경제 제재 구체화하는 상황에서 이란 내 응집력은 약화. 트럼프는 주둔 중인 미군이 이라크에서 강제 철군될 시 이라크  내 미국 연준(Fed) 계좌 동결하겠다 밝힘. 이란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 사실을 시인하면서 대학생 주도로 이란 군부 반대 집회 열림. 8일 이란은 우크라 여객기 추락후 심리전이라 부인하다가 지난 11일 미사일 격추 사실을 인정. 한편 12일(현지시각)으로 미군 주둔 이라크 공군기지에 로켓포 공격.

◆삼성전자 최고 주가 기록
반도체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며 삼성전자 주가 1년새 51% 상승하며 상장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10일 삼성전자는 5만9500원으로 마감하며 역대 최고가 갱신, SK하이닉스도 장중 9만900원으로 최고가 기록. 블룸버그에 따르면 삼성전자 글로벌 시가 총액은 18위로, 1년 새 AT&T(22위)와 인텔(26위)을 누르고 10단계 상승함. 

◆글로벌 경제 빚더미 경고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전 세계 GDP 대비 기업 부채 비율이 2019년 93.7%으로 2014년 88.0%보다 5.7%p 상승한 수치. BIS는 기업부채 비율이 90%를 넘어서면 성장세를 제약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음. 현대경제연구원은 "주요국이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펴면서 부채도 계속해 늘어날 수 있다"며 "부채 리스크가 국내로 퍼지는 것을 막고 국내의 부채 증가속도도 억제해야 한다"고 밝힘.

◆라임 분쟁조정 민원 100여건
금융감독원 라임자산운용 관련 분쟁조정 민원이 100여건 접수, 은행권은 라임 형사고발 예고. 투자자 3인 법무법인 한누리를 대리로 검찰에 고소장 제출. 금감원은 DLF와 달리 라임 펀드의 위험도 낮아 불완전판매 특정이 쉽지 않다는 입장, 보상까지 시간 걸릴 전망. 다음달 회계법인 실사와 금감원 검사 마무리되면 분쟁조정 및 고소 본격화 될 것.

◆韓-고령화 실질 금리 23년간 3%p 하락
한국은행 연구 결과, 韓 고령화로 1995년 9%에서 2018년 6%로 23년간 실질금리가 3%p 하락. 실제 실질금리 하락분 8.6%p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수치. 기대수명은 82.44세로 전세계인 72.94에 비해 높은 반면, 인구증가율은 감소해 실질금리 하락에 약 2배 영향. 연구팀 "수요와 투자 부진, 저축 과잉이라는 고령화의 특성이 구조적 장기침체와 관련 높다" 밝힘.

◆외국인 투자 5개월만에 주식 순매수 
외국인 매도한 국내 상장주식 8100억원 기록, 5개월 만에 순매수로 전환. 이어 상장채권에서 2조4910억원을 회수, 순회수는 총 1조6810억원이 순회수. 미국이 251조7000억원 보유로 전체의 42.2% 차지, 이어 유럽 28.9%(171조5000억원), 아시아 12.8%(75조7000억원), 중동 3.5%(20조6000억원)으로 나타남. 미국은 2조9000억원, 아시아는2000억원을 순매도. 반면 유럽은 3조억원을 순매수. 

◆강화 구제역 발생
강화군 소농장 5곳에서 구제역 감염 항체 추가 검출. 올해로 강화서 8곳. 구제역 바이러스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방역 미흡으로 판단하고 당국은 조치 강화하기로 결정. 강화군 및 김포시에 소와 염소(소 약 3만5000마리, 염소 약 4000마리)에 23일까지 긴급 백신 투여, 강화군 사료 운반 전용 차량 별도 지정. 지난 7일, 강화·동두천에서 감염 항체 검출된 바 있음. 

◆차이잉원 대만 총통 재선 성공 
차잉잉원 대만 총통이 연임에 성공, 여당 의석도 과반을 넘김. 중국은 대만 총통 당선 축하 국가들에 경고, 홍콩 SCMP는 중국의 대만 보복 가능성 제시. 2016년 차잉잉원이 취임하며 중국 압박으로 7개국이 단교, 대만은 현재 15개국과 수교 중. 미국이 인도, 태평양 전략(중국 일대일로 경계 전략)에 대만을 포함하려는 움직임에 따라 중국의 정책 달라질 것이라는 분석도. 

◆현대車 미국 시장 공략 가속화
3년만에 실적 반등한 현대차 2025년 미국 100만대 판매 목표로 미국 시장 공략 가속화 밝힘. COO 겸 미주권역담당 호세 무뇨스 사장 취임 후 지난해 2018년 대비 5% 성장하며 미국 시장에서 71만대 판매. 자동차 업계 1.1% 역성장으로 부진한 가운데 현대차 SUV 판매 비중 강화하며 3년만에 성장. 지난해 미국서 약 132만대 판매해 시장점유율 7.7%로 7위 차지. 싼타페·투산과 함께 펠리세이드 월 5000대 판매 등 선전. 

◆CES 폐막 삼성·LG 수상 휩쓸어
CES 2020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최고 혁신상을 포함해 각각 198개, 119개를 수상, TV 제품으로 승부. 삼성 9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한 TV 부문에서 QLED 8K, 마이트로 LED를 적용한 더 월, 라이프 스타일 TV 등이 호평. LG는 수상 절반인 69개가 TV 제품, TV 기술 리더쉽에 자부심 과시. 지난 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진행된 CES 2020은 161개국 4500개사 참여로 막을 내림.  

 

이소현 기자  |  leeso17@econovill.com  |  승인 2020.01.13  08:24:34
이소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이소현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SPONSORED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동영상
PREV NEXT
여백
포토뉴스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