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NEWS > 포토뉴스
[ER 포토] 아이들의 상상을 자극하는 애니메이션 체험공간 '애니메이션 박물관'세계 각국의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을 한 자리에

[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  강원 춘천시 서면에 위치한 애니메이션 박물관 전경. 사진=임형택 기자

아이들의 상상을 자극하는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은 애니메이션에 관한 자료를 발굴·수집·보관·전시·연구함으로써 이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그 소중함을 일깨워 국민정신문화의 산 교육장으로 만들고자 2003년 10월 1일 개관했다.

애니메이션은 라틴어의 '아니마(ANIMA)'에서 나온 말로 영혼 혹은 생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움직이지 않는 것에 영혼이나 생명을 불어 넣어 마치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바로 애니메이션이다.

   
▲ 사진=임형택 기자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을 살펴보자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은 초창기 애니메이션 작품과 포스터, 촬영용 카메라와 영사기 등 애니메이션 관련 방대한 역사자료와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의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 캐릭터까지 한 자리에 만날 수 있다. 또한, 애니메이션의 기원과 초장기 역사부터 현재의 컴퓨터 그래픽 애니메이션으로 발전 과정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다.

동굴벽화

기원전 1만년 경 알타미라 동굴에서 애니메이션의 뜻과 원리를 알아볼 수 있다.

   
▲ 알타미라 지방의 한 동굴에는 기원전 1만 년경에 그렸을 것으로, 추정되는 멧돼지 그림이 있다.  그 중 다리를 여덟개나 그려 넣은 돼지 그림을 통해 움직이지 않는 그림을 마치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인류의 노력이 이때부터 시작되었다는 증거가 되고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고구려 무용총 수렵도는 역동감이 넘치며, 움직이고 있는 사물의 움직임을 쪼개어 앞, 뒤 움직임을 상상할 수 있도록 그렸다. 사진=임형택 기자

1층 전시관

1층 전시관에서는 애니메이션의 탄생과 발전과정을 영상과 다양한 전시물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의 종류, 한국 애니 역사를 다양한 자료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 애니메이션의 탄생과 발전을 살펴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소마트로프를 살펴보고 있다. 소마트로프는 한 면에는 새그림을, 다른 면에는 새장을 그린 둥근 카드의 양쪽 끝에 실을 매달고 이 카드를 빙빙 돌렸을 때, 한 면의 형상이 보여지는 동안 이를 보는 사람의 눈에는 다른 면의 형상이 남아 있는 잔상효과에 의해 두개의 형상이 겹쳐져 새가 새장 속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사진=임형택 기자
   
▲ 10일 오후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을 방문한 방문객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0일 오후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을 방문한 방문객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한국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홍길동>을 촬영한 카메라로 1966년부터 90년대 초반까지 한국 애니메이션을 촬영했다. SKIK 35mm 애니메이션용으로 당시로는 유일하게 스탠다드와 시네마스코프, 비스타비전을 찍을 수 있어 시네마스코프로 찍은 <황금철인)과 <손오공>, <홍길동 장군>등도 이 카메라로 촬영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에서는 영사기의 발달과정과 1890년대 사용된 유리필름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사진=임형택 기자
   
▲ 사진=임형택 기자
   
▲ 사진=임형택 기자
   
▲ 사진=임형택 기자
   
▲ 사진=임형택 기자

상상의 계단

다양한 애니메이션 포스터가 있는 상상의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면 볼거리와 체험이 가득하다.

   
▲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 상상의 계단. 사진=임형택 기자

2층 세계관

2층에 마련된 세계관에서는 각 나라별 애니메이션의 경향을 살펴볼 수 있다.

   
▲ 사진=임형택 기자
   
▲ 일본 애니메이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일본 애니메이션관에 전시된 아톰. 사진=임형택 기자
   
▲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미국 애니메이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중국 애니메이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메모리얼 홀

메모리얼 홀은 한국 애니메이션 개척자인 신동헌 감독을 기리는 공간이다. 신동헌의<홍길동>은 우리 최초의 한글소설이자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 메모리얼 홀 내부. 사진=임형택 기자

삶속에 자리잡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 우리 생활속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얼마나 깊게 들어와 있는지 살펴볼 수 있으며, 애니메이션 캐릭터 산업과 게임들에 미치는 산업적 파급력일 살펴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체험공간

핀스크린체험, 주인공 체험, 캐릭터 변경체험, 소리를 만들어 내는 폴리아티스트 체험, 더빙체험을 경험해볼 수 있다.

   
▲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을 방문한 방문객들이 핀스크린 애니메이션 제작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을 방문한 방문객들이 핀스크린 애니메이션 제작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을 방문한 방문객들이 주인공 체험, 캐릭터 변경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소리와 제작도구 체험 공간. 사진=임형택 기자
   
▲ 소리와 제작도구 체험 공간. 사진=임형택 기자
   
▲ 사진=임형택 기자
   
▲ 더빙체험 공간. 사진=임형택 기자
   
▲ 더빙체험 공간. 사진=임형택 기자
   
▲ 프로포즈 존. 사진=임형택 기자

임형택 기자  |  ooyt12@econovill.com  |  승인 2020.01.11  09:50:42
임형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임형택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SPONSORED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동영상
PREV NEXT
여백
포토뉴스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