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에서 관람객들이 '초콜릿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에서 관람객들이 '초콜릿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에서 관람객들이 '초콜릿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에서 관람객들이 '초콜릿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에서 관람객들이 '초콜릿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에서 관람객들이 '초콜릿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에서 관람객들이 '초콜릿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에서 관람객들이 '초콜릿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에서 관람객들이 '초콜릿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에서 관람객들이 '초콜릿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에서 관람객들이 '초콜릿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에서 관람객들이 '초콜릿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에서 관람객들이 '초콜릿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6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가 열렸다.

살롱 뒤 쇼콜라는 1994년 파리에서 실비 두스(Sylvie Douce) 와 프랑수와 장떼(François Jeantet)에 의해 시작된 세계 최대의 초콜릿 전시회로 4대륙에서 매년 개최된다. 지금까지 영국, 미국, 러시아, 일본, 브라질 등 17개국 34개 도시에서 진행되었으며, 서울에서는 2013년에 첫 개최됐다.

이번에 6회를 맞이하는 서울 살롱 뒤 쇼콜라는 ‘장인의 문화를 조명하는 전시회’, ‘쇼콜라티에&파티시에가 주인공인 무대’, ‘초콜릿의 가치를 선보일 수 있는 국내 유일 전시회’라는 의미를 담아서 ‘Taste the Art’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 밖에도 레시피 시연회, 초코데모&세미나(Choco Demo & Seminar), 초콜릿 만들기 체험, 초코랜드(Chocoland), 초콜릿으로 만든 아트작품 전시관인, 초코아트(Choco Art)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며 12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