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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슈] '중동 리스크'에 치솟는 국제유가·금값, 중동 전운에 아시아 증시 약세, 정부 긴급 석유·가스 수급 회의, 삼성·LG 'CES 2020'서 TV 맞대결, 국가 R&D 24조 시대…합동 설명회, 현금 없는 사회? 취약층 소외로

◆중동 리스크에 치솟는 국제유가·금값
미국-이란 간 대립으로 중동에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 국제유가가 급등해 배럴당 70달러 돌파. 6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브렌트유 3월물 가격은 전날 종가보다 2.2% 오른 배럴당 70.11달러에,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월물 가격은 1.9% 상승한 64.27달러로 거래.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국제 금값도 치솟아 6년 8개월여 만에 최고치 경신. 오전 8시 금 현물 가격은 전날 대비 2.3% 뛴 온스당 1588.13달러, 선물 가격은 2.5% 오른 1590.90달러로 형성.

◆중동 전운에 아시아 증시 약세
미국-이란 갈등이 격화된 중동 정세 영향으로 아시아 증시는 6일 하락세로 출발. 도쿄 증시 닛케이225 평균지수가 장중 한때 2% 떨어져. 상하이 종합주가지수는 미중 1단계 무역합의를 위한 중국 대표단 방미 소식에 0.6% 상승한 3101.98 기록. 오전 장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2만3195.88(-2%), 홍콩 항셍 지수는 2만8261.56(-0.7%), 한국 코스피 지수는 2154.24(-1%)를 기록.호주 S&P ASX 200 지수는 0.3% 떨어진 6716.20에 거래. 이외 인도, 대만, 동남아시아 등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 주가가 하락.

◆정부 긴급 석유·가스 수급 회의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이란 갈등 관련 석유·가스 수급 및 가격 동향 점검 회의를 6일 오후 긴급 개최. 정부는 향후 국제 석유·가스 시장에 불확실성 커질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 있어, 석유수급·유가 점검회의와 수급상황 및 국제·국내 석유제품 가격 모니터링을 꾸준히 하겠다고 밝힘. 실제 석유·가스 수급 위기가 발생할 경우 정부 보유 9650만배럴을 합한 총 2억배럴(2019년 11월말 기준) 규모의 비축유 방출을 비롯해 석유 수요 절감조치 등을 단계적으로 시행 예정.

◆삼성·LG 'CES 2020'서 TV 맞대결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20' 개막 전인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삼성 TV 퍼스트룩' 행사에서 가정용 마이크로 LED TV를 공개. 하반기에 가정용으로 75인치, 88인치, 93인치, 110인치 마이크로 LED TV를 출시할 계획. 마이크로 LED는 화소(픽셀) 하나에 LED칩 하나가 들어가야 하므로 대형보다 중소형을 생산하기 더 어려움. LG전자는 이에 미니 LED TV 첫 공개와 OLED로 승부. 미니 LED는 기존 LCD패널 백라이트에 쓰는 LED칩을 더 얇게 만든 것. LG전자는 4K 해상도인 145인치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를 내놓음. 마이크로 LED는 가격이 너무 비싸 가정용 수요보다 상업용 디스플레이 수요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

◆국가 R&D 24조 시대…합동 설명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연구개발(R&D) 사업을 수행하는 10개 중앙행정기관과 합동으로 설명회를 연다고 6일 발표. 예산 24조2000억원이 투입되는 2020년도 정부 R&D사업 주요내용과 세부 추진계획을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안내할 예정.

◆현금 없는 사회? 취약층 소외로
한국은행은 신용카드나 모바일 등 비현금 지급수단을 활발히 사용하는 스웨덴, 영국, 뉴질랜드 등에서 취약계층의 금융소외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6일 발표. 우리나라도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 현금 결제가 차차 사라짐에 따라 모바일이나 디지털 금융이 익숙치 않은 고령층이나 저소득층이 소외되는 부작용이 빚어지고 있다는 내용.

박민규 기자  |  minq@econovill.com  |  승인 2020.01.06  19: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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