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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컴퍼니-회사가 내게 해주는 것] 우리은행, ‘건강한 일터 만들기’ 앞장‘건강한 우리(Woori) 만들기’ 프로그램과 ‘직원고충 119’ 마련

[이코노믹리뷰=강민성 기자] # 끊임없는 업무 스트레스로 지쳐갈 때 #상사와 동료 간 크고 작은 갈등으로 힘겹고 외로울 때 #고객의 폭언과 폭행, 성희롱 등으로 피해를 입었을 때 #가족, 양육 문제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아무도 모르는 혼자만의 고민으로 답답할 때 #당신의 옆에서 눈을 맞추고 귀 기울이겠습니다 #속으로만 삭혔던 이야기를 소중히 듣고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우리은행은 활기찬 일터조성과 직원 건강 조성을 위한 건강한 우리(Woori)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우리은행만의 건강한 일터 문화를 만들고 있다. ‘건강한 우리(Woori) 만들기’ 프로그램은 △건강 걷기 △직원 오피스 운동 △금연 캠페인 등으로 구성된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임직원들은 지난해 5월 점심시간을 이용해 서울 남산에서 자연생태길 건강 걷기 행사를 갖고 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나누기도 했다. 이어 손 회장, 박필준 우리은행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들은 본점 2층부터 22층까지 설치된 ‘건강한 우리, 행복한 우리’ 건강 계단 제막식을 실시하고 임직원 건강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했다.

우리은행의 건강 걷기 프로그램은 걷기왕 선정 등을 통해 직원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

▲ 손태승 우리은행 행장과 임직원이 지난해 5월 지난해 남산 건강 걷기 행사 통해 건강과 행복에 대한 소통 시간 가졌다. 사진=우리은행

이와 함께 우리은행이 진행하는 직원 오피스 운동은 운동 처방사가 영업본부 등을 방문해 개인별 신체 상태를 체크 후 적절한 운동처 방을 통해 임직원의 건강을 유지하고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 직원 금연 운동은 보건소의 금연 캠페인과 연계해 희망직원에 금연 상담을 진행한 후 치료법을 처방하고 금연 여부를 주기적·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행원들이 매년 참여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직무에서 오는 고충을 들어주며 직원들의 스트레스 관리도 도와주고 있다.

‘직원고충 119’를 운영하고 있다. 직원고충 119는 △직원만족센터 직원보호팀 △인사고충 상담신청 △고객응대직원 보호신청 △전문심리 삼담신청 성희롱 고충 상담신청이 가능하다.

직원만족센터는 고객응대직원보호 조치 관련 은행법과 노사합의에 따라 2017년 6월 직원보호팀이 신설됐고 고객의 폭언, 폭행, 성희롱 등으로부터 직원들의 피해 구제와 보호조치를 주관하고 있다. 인사고충 상담신청은 개인 신상변동 등으로 인한 인사이동·유임을 희망하거나 직원상호간의 갈등 등으로 인한 고충 상담이 가능한 곳이다. 우리은행 직원들은 이곳에서 △이사 △결혼 △교통불편 △육아휴직 예정 △직원간 갈등 등을 상담하면서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고객응대 직원 보호신청은 고객의 폭언 및 폭행, 성희롱 등 문제행동으로 인한 피해 구제와 직원보호를 위해 마련된 제도로 현재 재직 중인 모든 임직원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와 함께 행내전문심리 상담신청 '근로자지원프로그램(Employee Assistance Program'은 전문상담을 통해 자기자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존감 향상, 직장동료 상호간 이해증진과 관계개선, 보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식전환 등을 도와주고 있다. 전문심리 상담은 외부상담기관 위탁·운영을 통해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익명성과 비밀 보장 확보해주는 만큼 행원들에게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

성희롱고충 상담 신청은 다른 근로자가 성적 굴욕감·혐오감을 줄 때 언제든지 상담 신청을 할 수 있다. 집단상담 신청은 부점내의 의사소통과 팀워크 향상을 위해 각종 심리검사와 해석 집단과제 등을 통해 소속 직원 상호간 이해를 돕고 관계를 개선하고자 실시하는 워크샵 형태의 상담이다.

이밖에도 우리은행 행원들은 외부상담을 신정해 다양한 분야의 개인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우리은행 측은 “행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외부 전문가와의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바람직한 기업문화 조성 캠패인도 진행해 소통과 화합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Do & Don’t 캠페인은 매월 테마별로 직원들이 지켜야 할 사항(Do)과 하지 말아야 할 사항(Don’t)을 세부 실천과제로 제시한 것으로, 지난해 4월 행원에서 지점장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이 참여한 ‘세대공감 Talk Concert’를 통해 도출한 캠페인이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5월부터 회식 및 모임을 주제로 한 캠페인 실시를 통해 음주 위주의 회식을 지양하고 다양한 문화활동으로 대체하도록 하였고, 6월 근무시간과 관련해서는 주 52시간 정착을 위해 업무시간 중 사적인 용무를 줄이고 윗사람이 앞장서 정시 출퇴근하도록 했다.

세대공감 Talk Concert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취임후 직원간 화합 및 소통을 위해 만든 제도로서, 반기마다 다양한 직급의 우수직원들이 참여해 주제별로 자유로운 토론을 거친 내용을 경영진에게 전달하는 Bottom-up 방식의 소통문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주52시간 도입 이후 직원들의 건강 증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한 우리 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기차고 행복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민성 기자  |  kms@econovill.com  |  승인 2020.01.10  11: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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