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INVEST > 부동산
노후주택 많은 미추홀구…미니신도시급 브랜드 대단지 분양 중15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 약 68%…3000여 세대 대단지 분양에 기대감↑

[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노후주택비율이 높은 미추홀구에서 미니신도시급 브랜드 대단지가 분양 중이어서 인근 지역의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미추홀구는 구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갖춘데다, 노후주택비율이 높은 만큼 갈아타기를 희망하는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부동산114 자료에 의하면, 지난 11월까지 미추홀구에 공급된 아파트 가구수는 총 5만7227가구(임대제외)이다. 이 중 입주 15년차 이상(2004년 이전) 아파트 가구수는 3만9182가구이며 전체 가구수의 68.47%이다. 이는 인천시 노후주택비율인 59.95%(58만951가구 중 34만8265가구)를 훨씬 넘는 비율이다.

노후주택이 많은 만큼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크다 보니 미추홀구의 새 아파트 분양권에는 높은 프리미엄이 붙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의하면, 미추홀구 도화동에 위치한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 (8-5블록) 전용 84㎡ 평면은 11월 4억1427만원(12층)에 거래됐다. 이는 최초 분양가인 3억3400만원에서 8000만원 가량 오른 금액이다.

이외에 같은 도화동의 '인천도화 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 전용 59㎡ 평면도 11월 2억9100만원(9층)에 거래돼 최초 분양가인 2억6200만원에서 2900만원 올랐다. 또 학익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학익' 전용 84㎡ 평면도 11월 4억5035만원(6층)에 거래돼 최초 분양가인 4억1882만원에서 3100만원 가량 프리미엄이 붙었다.

이렇다 보니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1구역에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은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답게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조경이 도입된다. 국공립어린이집, 키즈룸, 카페테리아 등 육아에 초점을 맞춘 시설과 스터디룸, 독서실, 도서관 등 학습시설도 갖춘다. 여기에 GX룸과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 실내체육관 등도 조성돼 단지 내에서 다양한 취미생활이 가능하다. 아울러 단지 중앙에는 잔디광장, 생태연못이 마련돼 휴식과 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어린이놀이터 및 주민운동시설 등도 함께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은 힐스테이트 IoT(사물인터넷)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돼 편리한 생활 또한 가능하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 빌트인기기를 제어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키 시스템으로 별도의 조작 없이 공동현관 자동문 무선인증 출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안심카메라, 200만화소 CCTV, Push-Pull 디지털도어록, 지하주차장 지능형 조명제어시스템(통로구역), 누출점검용 가스안전계량기 등 스마트시스템도 도입돼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다.

신기시장과 인천남부종합시장, 롯데백화점(인천터미널점) 등 쇼핑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길병원과 인하대병원, 인천시청 등 의료 및 행정기관도 가깝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주안초등학교가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인천지하철2호선 시민공원역을 도보 10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1호선과 인천지하철2호선 환승역인 주안역도 인접하다.

한편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은 지하 3층~지상 40층 22개동, 전용면적 39~93㎡ 총 2958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915세대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의 정당계약은 2020년 1월 6일~1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전진혁 기자  |  jh1346@econovill.com  |  승인 2019.12.29  09:00:00
전진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전진혁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동영상
PREV NEXT
여백
포토뉴스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