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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과 경기대 만났다산학협력 나선다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이 외식업 자영업자들에게 대학원 강의에 준하는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경기대학교 관광전문대학원과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은 9일 서울 서대문구 경기대학교 본관 총장실에서 경기대학교 관광전문대학원 김창수 원장과 우아한형제들 백선웅 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측은 배달의민족이 운영하고 있는 외식업 자영업자 대상 교육프로그램 ‘배민아카데미'에 전문 강좌를 열고 한 차원 높은 식당 경영을 원하는 업주에게 무료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 배달의민족이 경기대학교 관광전문대학원과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출처=배달의민족

경기대학교 관광전문대학원 김창수 원장은 “업계와 학계가 만나 외식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고민을 나누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간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큰 의미가 있다"며 “배달의민족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음식점 업주들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전문 교육을 제공해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아한형제들의 백선웅 이사는 “배민아카데미의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에 경기대학교 전문대학원이 보유한 외식산업교육의 노하우가 더해진다면 다양한 외식업 자영업자가 지니고 있는 교육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배민아카데미는 우수한 교육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양질의 교육을 외식업 자영업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진홍 기자  |  rgdsz@econovill.com  |  승인 2019.12.10  11: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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