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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정직원 점포 당 1.1명…고용 질 나빠져한국편의점산업협회 조사 결과…최저임금 상승 탓
   
▲ 출처= BGF리테일

[이코노믹리뷰=최동훈 기자] 편의점 고용 사정이 인건비 증가 등 대외적인 요소로 인해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편의점산업협회가 정부 요청으로 작성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프랜차이즈 편의점에서 근무하는 풀타임(full-time) 직원은 작년 평균 1.1명으로 집계됐다.

2017년 2.3명에 비해 1년 만에 1.2명 감소했다. 같은 기간 프랜차이즈 편의점 점포 당 일자리의 수도 평균 5.8명에서 1년 새 0.8명 줄어든 5.0명을 기록했다.

프랜차이즈 편의점 수가 작년 3만8451개로 전년(3만6824개) 대비 1627개 증가한 점을 감안하면 일자리의 양적·질적 수준이 더욱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서는 해당 기간 최저시급이 6470원에서 16.4% 증가한 7530원으로 책정되는 등 점주의 인건비 부담이 늘어남에 따라 편의점 고용 질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최동훈 기자  |  cdhz@econovill.com  |  승인 2019.12.04  08: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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