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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임원 영입 키워드 '글로벌' '전문성'…해외파 다수 포진2020년 정기 인사에서 외부임원 4인 발탁
윤선무 GS홈쇼핑 상무 그룹 유일 여성 임원 발탁
   
▲ (주)GS CI

[이코노믹리뷰=김덕호 기자] GS그룹이 3일 단행한 '2020년 임원 인사'에서 리먼 브라더스, 사우디 아람코, 법무법인 율촌 등 다양한 경력을 갖은 인재를 영입했다. GS는 이들을 통해 글로벌 경험, 각 부문 전문성 제고 등 그룹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GS 곽원철 상무는 카이스트 산업공학을 전공했다. 이후 고려대 산업시스템공학 석사, 파리공립경영대학원(HEC)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 한국오라클에 입사한 뒤 SK와이더댄, 프랑스 에너지 관리업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디렉터 등을 역임했다.

GS에너지 신사업개발부문장에는 강동호 상무(47세)가 임명됐다. 그는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리먼브라더스에 입사해 ▲골드만삭스 기업금융부문 상무 ▲KT&G 신사업실장 상무 ▲KTB Private Equity 투자본부장 전무 등을 역임했다.

GS칼텍스 경영기획실장은 김정수 전무(48세)가 내정됐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미국 콜럼비아대학교 경영학과를 거친 수재다. 산업통상자원부 사무관과 ▲Bain&Company 파트너 ▲사우디아람코 마케팅 매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GS칼텍스 법무부문장 임범상 전무(52세)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관세청 사무관 ▲재정경제부 서기관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등을 거쳣다. 

GS홈쇼핑 뉴테크본부장에는 이종혁 상무(48세)를 임명했다. 포항공대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두산인프라코어 ▲LG CNS 유통/물류이행담당 ▲한국 IBM GBS/ADM Service 상무 등을 거치며 전문성을 키웠다.

GS홈쇼핑에는 윤선미 상무(46세)를 승진 임명했다. 1972년 전남 출생으로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 LG홈쇼핑 입사를 통해 연을 맻었다. GS홈쇼핑 영상영업담당 본부장, GS홈쇼핑 브랜드사업부장 상무보 등 GS홈쇼핑 요직을 거치며 성장했다.

김덕호 기자  |  pado@econovill.com  |  승인 2019.12.03  14: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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