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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중국경제] 中, 1~10월 선박건조·신규수주·수주잔량 글로벌 선두
   
 

1. 中, 선박 시장 3대 지표 글로벌 선두

- 싱원화 중국국제해사회의중방조직위원회(中国国际海事会展中方组委会) 조직위원장은 2일 “글로벌 해운시장이 계속 깊은 조정기에 있지만 최근 중국 조선업계의 구조조정과 변신이 가속화되고, 고급 조선기술 분야가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며 선박 시장 3대 지표가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밝혀

- 그는 “대형 호화 크루즈선, 프리미엄 해양공사 장비, LNG선, 초대형 컨테이너선, 프리미엄 여객선, 첨단 해양목장 장비, 해양과 시험선 등에서의 새로운 돌파가 해양경제를 발전시킨 동풍”이라면서 “1~10월 신규 선박 수주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6% 하락, 10월 신규 수주량은 전년 동월 대비 7.7% 하락했지만, 10월까지 중국의 선박 건조율은 37.1%, 신규수주량 41.8%, 수주잔량(手持订单量) 44.1%를 기록하며 세계 1위를 지켰다”고 말해.

 

2. 중루이산업단지, 5개국 17개 프로젝트 입주

- 스위스·독일·프랑스·러시아·세르비아 5개국 17개 프로젝트가 2019년 중루이(충칭 양강)산업단지배 국제창업창업대회 결승에 진출해 지난 1일 충칭에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같은 날 중신사가 보도해

- 보도에 따르면 인터넷, 가상현실, 빅데이터, 정보 보안, 로봇, 드론, 산업 디자인 및 자동화, 항공우주 등 50여 개의 업종이 참가했으며, 스위스 출신의 스타트업 SensoryxAG의 ‘모바일 VR·AR 장갑 시스템’이 1등상을 차지해

 

3. 中, 장삼각 일체화 발전계획 발표

- 지난 1일 중국 국무원이 ‘장강 삼각주(상하이, 저장성, 장쑤성) 지역 통합 발전 계획요강’을 발표해

- 강요에 따르면, 기획 범위는 상하이시, 장쑤성, 저장성, 안후이성 전역(면적 35만8000㎢)이며, 상하이시, 장쑤성 난징, 우시, 상주, 쑤저우, 난퉁, 양저우 등 27개 도시(22만5000㎢)를 중심으로 한 장삼각 지역의 질 높은 발전을 이끌 매커니즘을 제시해

- 강요는 2025년까지 상주인구의 도시화율 70%, 5G 네트워크 커버리지 80% 도달 등 세부 계획을 제시해

- 국무원은 “장삼각 일체화는 중국의 개혁·개방 공간의 배치를 보완하는 중대한 조처로서 일대일로 건설,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텐진·허베이) 동반성장, 장강 경제벨트 발전, 광둥항 웨강아오 다완취(粤港澳大湾区)건설과 맞물려 진행될 계획”이라고 밝혀

 

4. 2019 중국국제자동차인터넷기술대회 개막…5G車에 초점

- ‘5G차 연맹· 스마트 교통’을 주제로 한 2019 중국국제차인터넷기술대회가 지난 1일 청두에서 개막해

- 본 대회는 중국 자동차 분야 최첨단 기술의 국제교류 플랫폼으로서, 대회 기간 동안 중국 국내외 전문가들이 5G와 차량 네트워크 기술의 응용, 스마트 교통 등 영역을 둘러싸고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논하는 장으로 열릴 예정

- 조책 중국공업정보화부 과학기술국 기술혁신처장은 개막식에서 “자동차 기술에 5G 네트워크기술 활용이 가속화되고 있다”면서 “향후 중국은 공항·항만 단지에서 자율주행 스마트물류 등의 시범 적용을 통한 국가급 차량 네트워크 선도구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해

성시현 기자  |  sheebb@econovill.com  |  승인 2019.12.02  16: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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