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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없는 미국의 상점들] 위트 있는 메뉴명으로 인기 끈 멕시칸 레스토랑 모즈
   
 

모즈 사우스웨스트 그릴(Moe's Southwest Grill)은 멕시칸요리 전문 패스트 캐주얼 레스토랑으로 주로 ‘모즈(Moe’s)’라고 불린다.

지난 2000년 애틀랜타와 조지아주에서 창업한 이 레스토랑의 이름 모(Moe)는 음악가(Musician), 무법자(Outlaws), 예능인(Entertainers)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것으로 레스토랑 전체적으로 음악과 관련된 작품들로 꾸며져있다.

멕시코음식 레스토랑인 만큼 모즈의 주요 메뉴는 부리토, 타코, 퀘사디아, 나초, 살사와 함께 20가지가 넘는 다양한 소스가 제공되서 고객이 자신이 원하는 독특한 음식을 만들 수 있다.

또 메뉴에 있는 음식에서도 본인이 원하는 재료는 빼거나 추가해서 자신의 취향에 맞게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모즈가 특히 유명한 것은 널리 알려진 영화나 TV에서 이름을 따와서 음식 메뉴 이름을 짓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에서 나오는 악명높은 인물인 카이저 소제에서 이름을 딴 ‘카이저 살사는 누구인가’라는 살사 메뉴라든가, 코미디 영화 ‘행오버’에서 결혼식을 앞둔 친구인 더그인줄 알고 천신만고 끝에 구해낸 사람이 마약상인 것을 알게된 내용을 본 딴 ‘다른 더그’등의 토틸라 스택 메뉴 등이다.

모즈는 현재 미국내에 약 700여곳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에는 터키와 러시아, 코스타리카, 자메이카 등에 점포가 있다. 

Martin kim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19.11.23  14: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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