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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연말 분양도 완판 마감할까개발호재와 분양가상한제로 연내 4500여 가구 향방 귀추 주목

[이코노믹리뷰=우주성 기자] 검단신도시가 올해 4월까지만 해도 적체됐던 미분양 물량을 9월까지 모두 해소하면서 주택시장도 계속해서 이런 훈풍이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광역교통망 조성 등의 호재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등으로 수도권 공공택지의 인기가 치솟는 것이 미분앵 해소의 주 원인이라고 분석된다. 이런 호재 요인이 연말까지 이어져 연내 남은 4500여 가구의 분양 공급도 모두 해소될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 금성백조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 모델하우스에 방문한 인파. 출처=리얼투데이

지난해 10월부터 4월까지 검단신도시는 아파트 9500여 가구 중 3000여세대가 미분양 된상태였지만 8월 중순에 ‘검단 한신더휴’와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가 분양을 마쳤고 9월 초엔 ‘검단 대방노블렌드 1차’와 ‘검단 파라곤 1차’ 모두 미분양을 연속해서 해소했다.

서울5호선 검단 연장 및 인천2호선 김포·일산 연장 가시화, 인천1호선 검단 연장, 원당~태리간 광역도로 등 광역교통 호재와 자족기능 강화, 스마트시티 도입 등 검단신도시 활성화 대책이 이런 해소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청약 경쟁률도 미분양을 기록한 때와 비교해서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검단신도시 내에서 9번째로 분양을 시작한 모아건설의 '모아미래도 엘리트파크'가 2순위 청약접수에서 643가구 모집에 499건이 접수됐다. 10번째 분양을 시작한 ‘호반써밋 인천 검단Ⅱ’도 1순위 청약에서 696가구(특별공급 제외)에 대해 1순위 청약을 실시한 결과, 834명이 신청해 평균 1.2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검단신도시가 청약통장을 활용하는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다.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알짜 선점 열기가 치열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검단신도시에는 연말까지 4500여가구를 추가로 분양된다. 해당 호조가 이어지고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이 도입되는 와중에 검단 신도시가 규제도 피한 만큼 청약 시장에서의 호조세는 계속해서 지속될 전망이다.

금성백조는 인천 검단신도시 AA11블록에서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오는 20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 동, 전용면적 76~102㎡ 총 1249가구 규모로, 단지 바로 앞 초등학교과 중학교, 고등학교는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약 3만4260㎡ 규모의 초대형 중앙광장도 조성된다. 넥스트 콤플렉스,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있다. 도보권에 인천지하철 1호선 신설역이 2024년 개통예정이라 교통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대방건설도 1417가구 규모의 ‘검단 대방노블랜드 2차’를 공급할 예정이다.

대광건영이 공급하는 ‘검단신도시 대광로제비앙’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의 규모로 건설된다. 전용 79㎡, 84㎡로 구성되며 총 735가구다.

신안종합건설은 12월에 검단신도시 AB2블록에서 ‘검단신도시 신안인스빌’을 공급한다.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의 12개 동으로 전용면적 84~94㎡, 총 1073가구 규모이다. 단지 바로 앞에 물류유통시설이 들어설 스마트위드업 부지가 있어 향후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가능하다.

 

우주성 기자  |  wjs89@econovill.com  |  승인 2019.11.18  11: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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