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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승무원과 함께 모바일 탑승 수송 캠페인10명 중 8명은 노카운터족
   
▲ 제주항공 승무원들이 13일 오전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터미널에서 모바일 탑승 수속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모습. 출처=제주항공

[이코노믹리뷰=이가영 기자] 제주항공은 13일 오전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청사에서 승무원과 함께 모바일 탑승 수속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인 발권 카운터 혼잡을 줄여 탑승 수속 시간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항공은 지난 4일부터 모바일탑승권이나 키오스크 이용이 가능한 승객이 국내선 카운터 수속시 1인당 3000원 발권 수수료를 부과해 공항도착 전 모바일탑승권으로 수속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모바일 탑승권은 출발 24시간 전부터 제주항공 모바일웹에서 발급할 수 있다. 모바일 항공권을 사전에 발급 받으면 출발당일 추가 수속없이 이용할 수 있다. 부치는 짐이 있는 경우 모바일 전용창구나 셀프백드롭에서 수하물만 부치면 모든 수속이 끝나 카운터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거나 키오스크에서 수속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수속을 마칠 수 있다.

제주항공은 모바일 탑승 수속 외에도 공항에 설치한 무인 발권기 이용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무인 발권기 이용을 돕기 위해 인력을 배치해 승객들을 돕고 있다.

한편, 제주항공에 따르면 11월 현재 국내선 모바일 탑승 수속 비율은 27%이며, 공항 무인 발권기(키오스크)를 이용한 탑승 수속은 52%로 10명 중 8명은 카운터를 이용하지 않고 탑승 수속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가영 기자  |  young@econovill.com  |  승인 2019.11.13  14: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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