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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티스트와 쏘카 지체장애인날 손잡는다12월 27일까지 상품 할인 및 휠체어 슬로프 차량 대여 이벤트 진행
   
▲ 하티스트는 소카와 함께 지체장애인날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출처=삼성물산패션부문

[이코노믹리뷰=박자연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휠체어 장애인 전문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하티스트’는 11월 11일 지체장애인의 날을 맞아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쏘카(SOCAR)’와 손잡고 의미있는 공동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2001년부터 11월 11일을 지체장애인의 날로 지정했다. 11월 11일은 새로운 시작과 출발을 의미하는 숫자 1로 구성되어 지체장애인들이 신체적 장애를 이겨내고 직립하는 모양을 형상화했다.

하티스트는 오는 12월 27일까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하티스트 상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쏘카 휠체어 슬로프 차량 1일 무료 대여 쿠폰을 증정한다. 단, 무료 대여 쿠폰에는 원하는 장소에서 차를 대여하고 반납하는 부름 서비스, 보험료, 주행 요금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또 쏘카는 휠체어 슬로프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에 한해 하티스트 매직핏 코트 등 아우터는 20%, 그 외 모든 상품은 10% 할인해주는 쿠폰을 증정한다. 해당 쿠폰은 2020년 1월 19까지 사용 가능하다.

휠체어 슬로프 차량은 카니발을 개조한 휠체어 전문 차량으로 휠체어 장애인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난 3월 국내 카셰어링 기업 중 유일하게 쏘카가 운영하고 있다.

조항석 하티스트 팀장은 "모빌리티계 혁신의 아이콘 '쏘카'와 함께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어 하티스트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휠체어 장애인들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모든 가능성을 위한 패션 브랜드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서진 쏘카 마케팅본부장은 “지체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이동권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두 브랜드가 의미 있는 협업을 하게 됐다”면서 “장애인들의 더욱 편리한 이동권 보장과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자연 기자  |  nature@econovill.com  |  승인 2019.11.11  10: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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