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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미의 창업 클리닉] 네이버에 매장을 만드는 플레이스전략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마케팅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할 때 첫 번째 체크하는 항목은 바로 플레이스 영역이다. 소비자의 77%가 검색포털 네이버를 통해 정보를 얻다보니 나의 매장이 네이버플레이스영역에 나와야 한다. 그런데 소상공인들이 온라인에 익숙한 세대가 아니다보니 플레이스영역에 관리가 잘 안되고 있다. 그래서 교육시간에 각자의 상호를 네이버에 입력하게 하고 온라인 안에서 매장의 현 상태를 체크하게 한다.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우리 브랜드의 상호를 제외한 브랜드 소개를 잘하고 있는지, 대표상품안내 및 사진자료는 잘 들어가 있는지, 운영시간안내, 예약기능, 주차 등 다양한 부분을 체크해 준다.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는 위에 나열한 모든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마케팅 툴이 된다.

상공회의소 회원들을 대상으로 브랜딩 및 온라인 채널별 운영방법과 상위노출방법을 강의하면서 첫 번째로 플레이스 영역을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 했다. 참여한 업체별로 특징에 맞게 상위노출방법을 컨설팅 해준다. 음식점의 경우 브랜드를 정의하는 슬로건을 정하게 한다. “생명파스타 전문점”, “40년전통의 인사동 양반음식전문점”등의 자신의 강점과 특징을 소개하는 슬로건을 정해준다. 그리고 대표메뉴는 사진과 함께 보여주고 나머지는 메뉴명과 가격만 보여준다. 또는 메뉴판을 올리는 란에 메뉴사진과 메뉴명, 메뉴에 대한 상세설명을 넣어서 전체 메뉴를 보여주는 방식을 취하기도 한다. 이렇게 음식점은 예약기능, 주차안내, 운영시간등을 보여주는 다양한 기능이 있다. 그리고 소매점의 경우는 판매하는 제품을 사진으로 120개까지 보여주는 기능이 있다. 상품을 올리는 영역에 주요상품을 10개 내외로 정리하고 대표상품을 강조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소매점은 소비자가 유사업체와 비교를 명확하게 할 수 있는 객관성이 있다. 그래서 우리매장만의 강점을 통해 동일상품이라도 또는 조금 더 비싸더라도 우리제품을 구매하게 하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는 단순하게 나의 매장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다. 나의 매장을 홍보하는 첫 번째 온라인 마케팅 툴이고 여기에 매출동선을 만들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스마트 플레이스의 대문사진, 매장소개방식, 대표메뉴와 상품구성 등 전문성을 가지고 셑팅을 해야한다.

상공회의소 종로지역 회원들을 대상으로 금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컨설팅에서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진행한 이유는 바로 브랜딩이였다. 나의 매장의 브랜딩이 매출의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고 싶었다. 그리고 이후 대표상품을 만드는 전략과 대표상품을 통한 고정매출을 만드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장사만 오랫동안 하셨던 회원들은 장사가 아닌 경영을 고민하게 되는데 바로 전략과 브랜딩을 통해 매출동선을 만드는 법이다. 스마트 플레이스는 나의 매장의 브랜딩, 대표상품전략, 우리매장의 호감가는 이미지를 보여줌으로 더 많은 충성고객을 창출할 수 있는 온라인마케팅 툴이 되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다. 네이버에 아직도 나의 매장이 없거나 현재 제대로 셑팅되지 않았다면 지금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김상미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19.11.11  10: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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