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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석유화학전문 기술센터 준공고객기술 지원 및 개발 업무 전담 인력 200여명 상주
   
▲ 오산 테크센터 조감도. 사진=LG화학

[이코노믹리뷰=김덕호 기자] LG화학이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전문 ‘기술 서비스 및 개발 센터(이하 테크센터)’를 준공하고, 이전을 마쳤다.

7일 LG화학은 경기도 오산에 총 1100억원을 투자한 오산테크센터를 개소하고, 고객사와 협력사들에 대한 기술 솔루션 지원과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산 테크센터는 축구장 6개 크기인 약 1만3000평 부지, 연면적 약 7000평 규모의 5층 건물로 지어졌다. 이는 TS&D 전용 센터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파일럿(Pilot)동, 실험동, 사무동 등의 주요 연구동과 60여개의 특성화된 실험실 및 전시실이 들어섰다.

신제품 개발 및 실험 설비로 사용되는 파일럿(Pilot) 시설의 경우 웬만한 회사의 생산설비 규모로 갖춰져 있다.

이 곳에서는 압출가공, 사출기술 등의 응용기술팀과 PO(폴리올레핀), ABS(고기능 합성수지), SAP(고흡수성수지), SSBR(친환경 합성고무) 등 주요 제품별 전담 조직을 포함해 약 200여명의 연구개발 인력이 상주하며 고객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특히, 관련 영업부서도 동시에 이전해 국내 고객에 대한 밀착 지원을 강화하고, 수도권 공항에 인접한 이점을 활용, 해외 고객에 대한 대응 속도 또한 제고할 수 있게 됐다.

손옥동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 사장은 “오산 테크센터 설립은 고객과 인접한 거점에서 한 발 앞선 첨단 기술을 제공하고 진정한 고객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15년 중국 광동성에 설립된 화남 테크센터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글로벌 고객에게도 진정한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테크니컬 서비스 메카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덕호 기자  |  pado@econovill.com  |  승인 2019.11.07  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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