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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슈] 서울 27개동 분양가 상한제 지정, 경제 5단체 "주요 경제 법안의 조속한 입법 촉구", 미국 민주당 대선 1년 앞두고 4개주 서 지방선거, 오픈뱅킹 1주일 만에 가입자 수 100만 돌파, 남원 청계 고분군 호남 최대 가야 무덤 발견, 아시아나 본입찰 D-1 

강남 4구·마용성 등 서울 27개동 분양가 상한제 지정

6일 국토교통부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 지정과 조정대상지역 일부 해제를 발표함. 서울시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는 △강남구는 개포·대치·도곡·삼성·압구정·역삼·일원·청담, △서초구 잠원·반포·방배·서초, △송파구 가락·잠실·마천·송파·신천·문정·방이·오금, △강동구 길·둔촌동. 그외 지역은 △영등포구 여의도, △마포구 아현, △용산구 한남·보광, △성동구 성수동 1가가 포함. 국토교통부는 "지정 안된 지역도 고분양가 측정 움직임이나 시장 불안 우려가 있다면 신속히 추가 지정 할 계획이다"고 밝힘. 한편 경기도 고양시·남양주시의 일부지역을 제외한 지역과 부산광역시 동래구·수영구·해운대구 전 지역에 대해 조정대상지역을 해제함. 8일부터 효력 적용.

경제 5단체 "주요 경제 법안의 조속한 입법 촉구"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5단체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동 성명을 발표. 경제계가 정부에 주요 경제 법안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 언급된 주요 법안은 △ 주52시간 근무제 보완 법안(근로기준법) △ 데이터 규제 완화 법안(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보호법) △ 화학물질 관련 규제 완화 법안(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화학물질관리법, 소재부품 전문기업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등.

미국 민주당 대선 1년 앞두고 4개주 서 지방선거

5일(현지시간) 미국 4개 주에서 주지사나 주의회 의원을 선출하는 투표에서 민주당이 승리함. 민주당은 '경합주(Swing state)'로 꼽히는 버지니아주에서 상원과 하원을 모두 휩쓺. 또 공화당 텃밭이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을 들여온 켄터키주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 민주당 앤디 베셔 후보가 49.2%를 득표해 현역인 공화당 매트 베빈 주지사를 이김.

◆ 오픈뱅킹 1주일 만에 가입자 수 100만 돌파

6일 금융위원회는 오픈뱅킹 서비스 실시 이후 일주일(10월30일~11월5일) 동안 102만명이 서비스에 가입해 183만 계좌를 등록했다고 밝힘. 금융당국은 시범 서비스인만큼 고도화 과정을 거쳐 12월18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하겠다는 입장. 오픈뱅킹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다른 은행 계좌에서 조회·이체가 가능한 서비스. 오픈뱅킹 서비스의 총 이용 건수는 1215만건으로 집계. 잔액 조회 894만건, 출금이체 22만건, 기타 API(오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용 299만건 등.

남원 청계 고분군 31m 길이 호남 최대 가야 무덤 발견

전북 남원 운봉고원에서 호남 지역 최대 규모의 가야 무덤이 발견.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와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는 남원시 아영면 청계리 산 8-7번지 일대에 조성된 '남원 청계리 청계고분군' 발굴조사를 통해 5세기 전반에 축조한 약 31m 길이 가야계 고분을 찾아냈다고 밝힘. 이 무덤은 해발 770m인 시루봉의 동쪽 비탈면 끝부분에 존재. 청계리 고분은 경사지를 L자 형태로 깎은 뒤 다시 흙을 쌓는 성토작업을 해 평탄면을 만들고, 이후 매장시설 안치와 성토 작업을 동시에 한 것으로 나타남. 연구소는 이 같은 특징이 마한 고분에서 확인된다고 전함. 남쪽 비탈면 일부에서는 도랑도 발견.

◆ 아시아나 본입찰 D-1

6일 금호산업과 산업은행 등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인수 입찰은 7일 오후 2시에 마감. 참가자들이 써낸 인수 가격과 운영 역량 등을 검토한 뒤 우선협상대상자 한 곳을 확정하는 데 1~2주가 걸릴 전망. 이번 인수전은 금호산업이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지분 31.05% 전체 가격과 유상증자로 발행하는 신주 규모를 모두 적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 경영권 프리미엄과 에어서울·에어부산·아시아나IDT 등 6개 자회사까지 통매각할 경우 매각 대금은 1조5000억~2조원에 달할 것. 애경그룹은 경쟁자 중 유일하게 항공업을 키운 경험을 앞세워 '통매각'도 감당할 수 있다고 보는 상황.

신진영 기자  |  yoora29@econovill.com  |  승인 2019.11.06  18: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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