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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슈] 서울 27개동 분양가 상한제 지정, 경제 5단체 "주요 경제 법안의 조속한 입법 촉구", 미국 민주당 대선 1년 앞두고 4개주 서 지방선거, 오픈뱅킹 1주일 만에 가입자 수 100만 돌파, 남원 청계 고분군 호남 최대 가야 무덤 발견, 아시아나 본입찰 D-1 
   
 

◆ 강남 4구·마용성 등 서울 27개동 분양가 상한제 지정

6일 국토교통부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 지정과 조정대상지역 일부 해제를 발표함. 서울시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는 △강남구는 개포·대치·도곡·삼성·압구정·역삼·일원·청담, △서초구 잠원·반포·방배·서초, △송파구 가락·잠실·마천·송파·신천·문정·방이·오금, △강동구 길·둔촌동. 그외 지역은 △영등포구 여의도, △마포구 아현, △용산구 한남·보광, △성동구 성수동 1가가 포함. 국토교통부는 "지정 안된 지역도 고분양가 측정 움직임이나 시장 불안 우려가 있다면 신속히 추가 지정 할 계획이다"고 밝힘. 한편 경기도 고양시·남양주시의 일부지역을 제외한 지역과 부산광역시 동래구·수영구·해운대구 전 지역에 대해 조정대상지역을 해제함. 8일부터 효력 적용.

◆ 경제 5단체 "주요 경제 법안의 조속한 입법 촉구"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5단체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동 성명을 발표. 경제계가 정부에 주요 경제 법안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 언급된 주요 법안은 △ 주52시간 근무제 보완 법안(근로기준법) △ 데이터 규제 완화 법안(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보호법) △ 화학물질 관련 규제 완화 법안(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화학물질관리법, 소재부품 전문기업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등.

◆ 미국 민주당 대선 1년 앞두고 4개주 서 지방선거       

5일(현지시간) 미국 4개 주에서 주지사나 주의회 의원을 선출하는 투표에서 민주당이 승리함. 민주당은 '경합주(Swing state)'로 꼽히는 버지니아주에서 상원과 하원을 모두 휩쓺. 또 공화당 텃밭이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을 들여온 켄터키주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 민주당 앤디 베셔 후보가 49.2%를 득표해 현역인 공화당 매트 베빈 주지사를 이김. 

◆ 오픈뱅킹 1주일 만에 가입자 수 100만 돌파

6일 금융위원회는 오픈뱅킹 서비스 실시 이후 일주일(10월30일~11월5일) 동안 102만명이 서비스에 가입해 183만 계좌를 등록했다고 밝힘. 금융당국은 시범 서비스인만큼 고도화 과정을 거쳐 12월18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하겠다는 입장. 오픈뱅킹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다른 은행 계좌에서 조회·이체가 가능한 서비스. 오픈뱅킹 서비스의 총 이용 건수는 1215만건으로 집계. 잔액 조회 894만건, 출금이체 22만건, 기타 API(오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용 299만건 등. 

◆ 남원 청계 고분군 31m 길이 호남 최대 가야 무덤 발견

전북 남원 운봉고원에서 호남 지역 최대 규모의 가야 무덤이 발견.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와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는 남원시 아영면 청계리 산 8-7번지 일대에 조성된 '남원 청계리 청계고분군' 발굴조사를 통해 5세기 전반에 축조한 약 31m 길이 가야계 고분을 찾아냈다고 밝힘. 이 무덤은 해발 770m인 시루봉의 동쪽 비탈면 끝부분에 존재. 청계리 고분은 경사지를 L자 형태로 깎은 뒤 다시 흙을 쌓는 성토작업을 해 평탄면을 만들고, 이후 매장시설 안치와 성토 작업을 동시에 한 것으로 나타남. 연구소는 이 같은 특징이 마한 고분에서 확인된다고 전함. 남쪽 비탈면 일부에서는 도랑도 발견.

◆ 아시아나 본입찰 D-1

6일 금호산업과 산업은행 등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인수 입찰은 7일 오후 2시에 마감. 참가자들이 써낸 인수 가격과 운영 역량 등을 검토한 뒤 우선협상대상자 한 곳을 확정하는 데 1~2주가 걸릴 전망. 이번 인수전은 금호산업이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지분 31.05% 전체 가격과 유상증자로 발행하는 신주 규모를 모두 적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 경영권 프리미엄과 에어서울·에어부산·아시아나IDT 등 6개 자회사까지 통매각할 경우 매각 대금은 1조5000억~2조원에 달할 것. 애경그룹은 경쟁자 중 유일하게 항공업을 키운 경험을 앞세워 '통매각'도 감당할 수 있다고 보는 상황.  

신진영 기자  |  yoora29@econovill.com  |  승인 2019.11.06  18: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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