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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프롤린유산균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배우 김청의 '20대 몸매 비결'로 공개되면서 더욱 화제다.

앞서 한 방송에서는 김청의 몸매 비결이 공개됐다. 57세에도 20대 같은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김청은 채소 비빔밥과 묵은지 된장찌개 등 채소 위주의 식단을 공개했다.

박성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김청씨의 식단은 유산균이 많이 함유된 식단으로, 장내 유익균이 많아지고 장이 튼튼하다 보니 살이 덜 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청은 "진짜 저만의 비법"이라며 연어 위에 프롤린유산균을 뿌려먹기도 했다.

김청은 프롤린유산균에 대해 "이게 장까지 살아서 간다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