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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날씨] 일교차 크지만 낮 동안 ‘포근’...수도권·충남 미세먼지↑
   
▲ 21일 수도권지역에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 저감조치가 시행됐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흐린 도심이 보이고 있다. 출처=뉴시스

[이코노믹리뷰=정다희 기자] 21일 오후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일부 중부내륙에 안개가 낀 곳이 있겠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충남지역을 중심으로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전국이 19도에서 24도 사이를 나타내겠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경기 24도 ▲강원영서 22도 ▲강원영동 22도 ▲충남 23도 ▲충북 23도 ▲경북 24도 ▲경남 23도 ▲전남 24도 ▲전북 23도 ▲제주도 22도 ▲울릉·독도 20도 ▲백령 19도로 예보됐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수도권지역과 충남지역은 '나쁨'수준을 나타내겠다. 국제보건기구(WHO)기준으로도 수도권과 충남지역을 제외한 전국은 대체로 ‘보통’수준을 나타내겠다. 

   
▲ 21일 정오 전국 미세먼지 농도 예상 시각자료. 좌표는 서울(PM10=52㎍/㎥)을 가리키고 있다. 출처=earthnullschool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는 예비저감조치가 시행됐다. 

예비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수도권 지역의 7408개 행정·공공기관 소속 임직원들은 차량 2부제를 의무적용받는다. 21일은 홀수 날이므로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운행 할 수 있다.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107개 대기배출 사업장은 운영시간을 단축하거나 조정하고 470개 건설공사장은 공사시간 단축, 노후건설기계 이용 자제, 살수 차량 운행 등 미세먼지 발생 억제조치를 시행한다.

환경부가 발표한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요령에 따르면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외출을 되도록 삼가고 외출 시에는 식약처가 인증한 보건용 마스크(KF80, 94, 99)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외출 후에는 깨끗이 씻고 물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습도는 이날 오후에 45%, 밤에는 대체로 70% 수준을 보이겠다. 

정다희 기자  |  jdh23@econovill.com  |  승인 2019.10.21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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