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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내의 정치적 토론 판단 유보
   
 

1.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내의 정치적 토론 판단 유보

- 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CEO인 마크 주커버그는 17일 조지타운 대학교의 강연에서 언론의 자유와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페이스북은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겠다고

- 그러나 모든 표현의 자유가 동등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서 테러리스트 홍보물이나 외설물에 대해서는 이를 검열하고 게시하지 않을 수 있다고

- 정치 토론과 관련해서는 IT기업이 정치적 토론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를 판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면서 정치적 토론에 대해서는 판단을 유보한다고 밝혀

 

2. 역대 최고급 폭탄 사이클론이 미 동북부 덮쳐

- 16일과 17일 역대 최고수준의 폭탄 사이클론이 미국 동북부 지역을 덮치면서 바람이 나무와 전봇대 등을 넘어뜨려 약 60만 가구 이상이 정전 피해를 입어

- 시속 100마일 (160km)의 강풍이 메사추세츠주에서 측정됐으며 이 지역에서는 20만 가구의 전기가 정전됐고 일부 지역에서는 2시간 동안 4인치(10cm)의 비가 내려

- 이는 10월에 발생한 폭탄 사이클론은 가장 강력한 수준으로 미 동북부를 가로지르는 암트랙 열차가 대거 지연됐고 뉴욕 라구아디아 공항에서는 항공편이 지연돼

 

3.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1000만 달러 규모의 독점금지 펀드 조성

- 페이스북의 공동창업자인 크리스 휴즈는 반독점 관련된 학술연구와 정책지지, 시민단체조직에 투자하기 위한 1000만달러 규모의 반독점 펀드를 조성해

- 크리스 휴즈는 이보다 앞서 페이스북 CEO인 마크 주커버그의 페이스북에 대한 일방적 통제가 위험한 수준이라면서 그의 퇴진을 요구하기도 해

- 크리스 휴즈는 페이스북 대표를 역임했으며 2008년 오바마 대통령의 선거팀에서 일하기 위해 퇴사했고 이번 펀드에는 조지 소로스가 후원하는 오픈소사이어티 재단도 참여

 

4. 줄스, 가향전자담배 인기 제품 제외하고 판매 중단

- 전자담배업체 줄스는 망고, 과일, 크림불레, 오이 등의 가향 전자담배의 판매를 17일 (목요일) 즉시 중단하겠다고 발표해

- 미성년자 10대들 가운데 전자담배 흡연자의 숫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이로 인환 폐질환으로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정부의 판매금지가 예정된 상황

- 그러나 줄스 가향 전자담배가운데 10대들에게서 가장 인기가 높은 편인 멘톨향과 민트향은 이번 판매중단에 포함되지 않았는데 전체 전자담배 흡연자중 51%가 이들 향을 선호

 

성병찬  |  sbc@econovill.com  |  승인 2019.10.18  09: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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