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한화생명

[이코노믹리뷰=권유승 기자] 한화생명이 내달 10일 ‘제 17회 한화생명 63계단 오르기’ 행사를 개최한다. ‘63 계단 오르기’는 63빌딩의 1251개 계단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 행사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 동안 티켓링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기록부문 500명, 베스트드레서 130명 등 총 6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비는1만5000원이다.

올해는 기록부문과 베스트드레서 2개 부문으로 펼쳐진다. 높이 249m, 1251계단의 63빌딩을 가장 빨리 오른 역대 최고 기록은 남성 7분 15초, 여성 9분 14초다. 이색복장부문은 베스트드레서, 노력가상, 지니어스상, 이날만큼은, 베스트커플상 등 총 5개 부문을 시상한다.

참가자들 중 63명에게는 63빌딩과 관련된 상품을 시상으로 제공한다. 기록, 베스트드레서 2개 부문 시상 외에도 최고령 및 최연소 완주자 등 다양한 시상을 준비했다.

박찬혁 한화생명 브랜드전략팀 팀장은 “올해로 17회를 맞는 ‘한화생명 63계단오르기’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 오르고 또 함께 성장한 행사”라며 “늦가을에 가족과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