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현대 百 신촌점 12층에 위치한 '아크앤북' 사진=박재성 기자
▲ 현대 百 신촌점 12층에 위치한 '아크앤북' 사진=박재성 기자
▲ 현대 百 신촌점 12층에 위치한 '아크앤북' 사진=박재성 기자
▲ 현대 百 신촌점 12층에 위치한 '아크앤북' 사진=박재성 기자
▲ 현대 百 신촌점 12층에 위치한 '아크앤북' 사진=박재성 기자
▲ 현대 百 신촌점 12층에 위치한 '아크앤북' 사진=박재성 기자
▲ 현대 百 신촌점 12층에 위치한 '아크앤북' 사진=박재성 기자
▲ 현대 百 신촌점 12층에 위치한 '아크앤북' 사진=박재성 기자
▲ 현대 百 신촌점 12층에 위치한 '아크앤북' 사진=박재성 기자
▲ 현대 百 신촌점 12층에 위치한 '아크앤북' 사진=박재성 기자
▲ 현대 百 신촌점 12층에 위치한 '아크앤북' 사진=박재성 기자
▲ 현대 百 신촌점 12층에 위치한 '아크앤북' 사진=박재성 기자
▲ 현대 百 신촌점 12층에 위치한 '아크앤북' 사진=박재성 기자
▲ 현대 百 신촌점 12층에 위치한 '아크앤북' 옆에 신촌 전경이 보이는 카페가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현대백화점이 11일 신촌점 유플렉스 4개층(영업면적 2100㎡·635평)을 새롭게 선보였다.
현대백화점 신촌점은 이달 유플렉스 4개층을 재개장하고, 내년 2월까지 유플렉스 매장 전층을 순차적으로 바꿔나갈 계획이다.
요즘 밀레니얼세대에게 가장 핫한 서점인 '아크앤북'이 백화점 최초로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 12층에 입점했다.
'아크앤북'은 책과 카페 등 라이프스타일 콘텐츠가 결합한 복합문화 서점으로, 기존 서점과 달리 일상(Daily), 주말(Weekend), 스타일(Style), 영감(Inspiration) 등 취향에 따라 책을 분류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크앤북'은 기존 12층 문화홀의 전문 음향 장비를 활용해 다양한 문화콘텐츠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