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경험담을 들려주신 아이디 run****님께 감사드립니다.
몇주전에 부산운전 얘기도 참 독특했는데, 이번얘기도 재밌었습니다.
사람들의 고정관념이라는 게 이렇게 힘들게 하는군요~
서울사람들이 오히려 더 사투리를 많이 쓰는듯~
최악의 소재로 겪었던 소중한 당신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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