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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미의 창업 클리닉] 창업율 대비 80%이상 폐업하는 카페창업, 가을철 매출활성화방법
   

국내 카페창업은 창업대비 80%이상의 페업율을 보이는 창업분야이다. 과거 퇴사를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이 농사나 지을까? 라는 말을 현재는 카페나 할까라고 말할 정도로 쉽게 생각되고 쉽게 창업하는 것이 현실이다. 카페를 창업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트레스받으며 하던 일을 접고 좋아하는 음악을 하루 종일 듣고 향기로운 커피향과 함께 하루를 보낼꺼라는 착각으로 카페를 창업한다. 그런데 현실은 원가분석이 필요한 매뉴, 인테리어의 컨셉과 시공, 아르바이트채용관련 노무, 사업자등록에서 부가세신고, 판매전략과 카페운영방안등의 문제를 만나게 된다. 적어도 카페를 창업하기 전에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라도 6개월 이상은 체험하고 카페를 정말로 창업 할 수 있는지 충분히 검토를 해야 한다.

카페를 창업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카페의 컨셉을 정하는 것인데 컨셉을 정할 때 카페의 컨셉을 단어로 정리해 보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서 따뜻한 서재와 거실이라면 대표적으로 스타벅스를 꼽을 수있다. 시애틀에 1호점을 오픈한 스타벅스는 테잌아웃커피 위주의 미국사회에 우리집에 있었으면, 또는 우리집 서재와 거실같은 인테리어로 성공했다. 이처럼 카페의 컨셉은 단어를 정하고 단어에 맞는 인테리어를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컨셉에 맞는 마케팅전략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컨셉을 좋아하는 고객들이 모이고 그 고객성향에 맞는 마케팅을 펼칠 때 매출동선은 자연스럽게 만들어 진다.

작년 가을컨설팅을 맡은 커피브랜드의 이야기로 컨셉의 맞는 마케팅전략으로 가을, 겨울시즌 매출을 우상향으로 만들어 낸다. 카페의 위치는 일산, mbc방송국과 라페스타, 오피스상권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창업당시 처음부터 장사가 잘되지는 않았는데 이유는 전문적으로 커피업계에 종사하다가 창업을 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카페에 대한 경험없이 커피를 배우고 시장조사를 통해 카페를 창업하게 된다. 그래서 함께 카페활성화방안을 고민해주기 시작합니다. 가을,겨울철메뉴개발을 필두로 온라인마케팅과 카페내부의 몇가지 개선사항을 짚어줍니다. 첫 번째로 가을,겨울매뉴는 바로 커피와 어울리는 간식을 만들자.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주인장의 손이 많이 가는 것은 절대로 안됩니다. 아무리 맛있고 수익성이 좋아도 1인카페는 시간이 비용이라 만들기 간단한 매뉴를 개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우리고객 연령에 맞는 마케팅채널을 공략해라. 마지막은 실내 인테리어인데 기존의 인테리어를 바꾸기는 어려워서 일단 너무 정신없이 많은 메뉴를 베스트메뉴만 엄선해서 10가지 이하로 줄이게 합니다. 그리고 매뉴판만 아주 간단하지만 멋스러운 소품으로 줄여서 작성하고 게시하게 합니다. 요즘 인테리어의 트랜드는 많은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여백과 최소의 장식을 하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기존의 인테리어의 무엇을 더하기보다는 빼는 작업을 하게됩니다. 마지막으로 플러스친구전략으로 고객들이 간식이 필요하거나 커피가 필요한 시간에 푸쉬메시지를 보내서 고객이 스스로 주문을 하게하는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기존에도 고구마를 비롯한 간식매출이 있었는데 컨설팅이후 이 매장은 인기매뉴로 셑팅된 매뉴, 고객의 주문을 부르는 플러스친구전략으로 매출이 우상향했습니다. 카페창업을 고민한다면 먼저 카페에서 일을 해보고 나의 적성에 맞다고 생간한다면 그때 창업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준비된 창업답게 상권분석, 고객분석,매뉴전략,홍보마케팅의 준비가 된다면 성공창업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김상미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19.09.30  11: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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