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중비책 2-스텝 제품 '샴푸&바스', '모이스처 크림'

[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조선 왕실 원자의 '첫 목욕물'에 담긴 선조의 지혜와 정성에서 착안한 아기의 첫 스킨케어 비법을 제안하는 '궁중비책 2-스텝 체험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기 1004명의 피부관리를 위해 기획된 '궁중비책 2-스템 천사 체험 캠페인'은 10월 4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예비 부모와 신생아 양육자들을 대상으로 '1단계 순한 세정'과 '2단계 깊은 보습'의 우리 아이 첫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한다. 아기의 피부 근간부터 튼튼해질 수 있도록 '순한 세정-샴푸&바스'와 '깊은 보습-모이스처 로션&모이스처 크림' 두 단계에 걸친 '2-스텝 케어' 비법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 대표 제품인 샴푸&바스, 모이스처 로션, 모이스처 크림은 선조들의 지혜에서 영감을 얻고, 매일유업 피부생명과학연구소의 기술력으로 궁중비책의 핵심 성분 '오지탕(Oji Relief Complex)'을 함유했다. '오지탕'은 국내에서 재배 및 채취한 다섯 가지 나무에서 이로운 요소만을 엄선한 안전한 성분으로, 피부 온도를 낮추고 수분 보유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궁중비책 '샴푸&바스'는 신생아부터 3세까지의 아기들을 위한 저자극 샴푸 겸용 바스 제품이다. 건강한 피부의 pH와 유사한 약산성을 띠고 있어 목욕 시 피부 자극을 덜어준다. 보습 라인의 '모이스처 로션'과 '모이스처 크림'은 탄탄한 3중 보습이 48시간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바른 직후 6시간 동안 상승되는 보습력으로 쉽게 건조해지는 영유아 피부를 48시간 동안 보습을 유지해주며, 쌀과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보호해준다.

한편, 궁중비책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10월 4일부터 10월 10일까지, 6개월 이상의 임산부와 6개월 미만의 신생아 자녀를 둔 응모자 중 1004명을 선발하여 2-스텝 제품의 정품 체험을 제공한다. 응모자 전원에게 제품 구매 시 혜택을 제공하며, 우수 후기 선발 이벤트를 통해 해외 및 국내 호텔 숙박권, 홈스냅 이용권, 궁중비책 제품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

'궁중비책 2-스텝, 천사 체험 캠페인' 응모 사이트는 10월 4일 오전 10시 4분에 오픈되며,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