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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중국경제] ‘적격외국인투자자’ 증권투자액 제한 철폐
   
 

1. 마윈, 회장직 사퇴… “알리바바는 많은 꿈들 중 하나일 뿐”

- 지난 10일 마윈 알리바바 회장이 항저우에서 열린 알리바바 20주년 기념 파티에서 회장직을 내려놓고 경영 일선에서 내려와

-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전자 상거래 플랫폼으로 성장한 알리바바는 판매, 금융, 물류, 레크리에이션, 스포츠, 클라우드 컴퓨팅, 칩 등 광범위한 업무영역을 가졌으며 2019년 산하 플랫폼 거래액이 5조7000억위안(약 955조원)을 기록, 2014년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현재 시가 4600억달러(약 548조원)가 넘어

- 55번째 생일을 맞은 이날 행사 자리에서 마윈은 “알리바바 회장직을 내려놓는 것이 은퇴한다는 뜻은 아니다”라면서 “알리바바는 단지 나의 많은 꿈들 중 하나일 뿐이다. 교육, 공익, 친환경 등 분야에서도 계속 일하고 싶다”고 말해

- 장융 신임회장은 이 자리에서 “알리바바는 향후 5년에 걸쳐 전 세계 10억 명이 넘는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플랫폼 서비스는 10조위안(약 1675조원) 이상의 소비 규모를 가질 것” “장기 목표는 전 세계 20억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새로운 발전 계획을 발표해

 

2. ‘2019 유라시아 경제 포럼’… 58개국 정재계 인사 참석

- 지난 10일 ‘2019 유라시아 경제 포럼’이 시안에서 개최해, 12일까지 이어지는 행사에는 58개 국가의 정재계 인사 및 학자들이 참석해 일대일로 협력과 발전을 논할 계획

- 유라시아 경제 포럼은 2005년부터 2년마다 1회 개최하고 있으며, 중국과 유라시아 국가들의 일대일로 건설 협력에 있어 중요한 플랫폼 중 하나로 에너지클럽, 도시발전기금, 글로벌디지털도서관 건설 등 70여개 대외협력 사업이 체결돼 진행 중

 

3. 우정국, “2019년 중국 택배 업무량 600억 건 초과할 듯”

- 지난 10일 동려(桐庐)에서 열린 ‘제3차 중국(항저우) 국제택배업대회’에서 마쥔셩(马军胜) 중국 국가우정국장은 “올해 연간 택배 업무량이 600억 건을 넘어설 것이며, 이는 전 세계 택배 물량의 절반 이상”이라고 밝혀

- 2018년 중국 택배서비스 업체 업무량 누적 완성 건수는 505억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8% 늘었고, 영업이익 누계는 6010억위안(약 100조원)으로 21.2% 증가해

- 중국의 택배 업무량 규모는 5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 중

 

4. ‘적격외국인투자자’ 투자액 제한 철폐

- 지난 10일 국가외환관리국은 ‘적격외국인투자자’<QFII(적격외국인기관투자자)와 RQFII(위안화외국인적격투자자)>의 투자액 제한을 철폐한다고 밝혀

- 국가외환관리국은 자격을 갖춘 역외 기관투자가들이 등록만 하면 자체적으로 자금을 송금해 규정에 맞는 증권투자를 할 수 있게 되면서 역외 투자자들의 중국 금융시장 참여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

- 2002년부터 QFII 제도가, 2011년 RQFII 제도가 시행된 이래 전 세계 31개국의 400여개 기관투자가들이 이 채널을 통해 중국 금융시장에 투자하고 있어

성시현 기자  |  sheebb@econovill.com  |  승인 2019.09.11  11: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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