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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트럼프 국정지지도 44%서 38%로 하락
   
 

1. 10여 년 만에 의료보험 없는 미국인들의 숫자 증가해

- 의료보험이 없는 미국인들의 숫자가 2018년 증가했는데 이는 오바마 정부가 도입했던 오바마케어(환자보호 및 부담적정보험법)가 트럼프 정부하에서 약화한 것을 나타내

- 지난해 의료보험이 없는 미국인들의 숫자는 275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8.5%에 해당하며 이는 전년에 비해서 0.5포인트, 190만 명이 증가한 수치로 나타나

-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가정의 소득은 지난 4년 내 최저 수준으로 상승해서 중간소득이 6만3179달러이며 빈곤율은 4년째 하락해서 11.8%로 지난 2001년 이후 최저수준


2.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 하락해

- 미국인들이 경기 침체가 올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지난 7월에 비해서 6%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 ABC뉴스와 워싱턴 포스트가 실시한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숫자는 38%로 지난 7월의 44%에 비해서 하락했으며 56%는 반대한다고

-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관련 수행에 대해서는 46%가 지지한다고 밝혔는데 이는 지난 7월의 51%에 비해서 낮아졌으며 중국과의 무역 협상에 대해서는 35%만이 지지해

 

3. 위워크의 IPO 불확실성 늘어나

- 사무실 공유 서비스 업체 위워크의 IPO를 위한 로드쇼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 회사의 IPO가 실제 실현화될 수 있을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어

- 위워크의 지분 30%를 소유한 소프트뱅크는 외부 투자자들이 위워크의 기업 가치를 소프트뱅크가 투자할 당시보다 낮게 책정하자 IPO에 대한 중단 압력

- 위워크의 비즈니스 모델이 경기 침체 시에는 취약하다는 비난과 함께 CEO인 애덤 뉴먼의 불투명하고 복잡한 회사와의 금전 관계 등도 도마 위에 오르고 있어

 

4. 우버, 추가적인 인력 구조조정 발표

- 우버는 얼마 전 마케팅 인력 400여 명을 구조조정을 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전체 인력의 8%에 달하는 상품과 엔지니어링팀의 인력 435명을 구조조정을 한다고 밝혀

- 이번 구조조정은 우버가 2분기 실적이 월가의 기대에 못 미친 데다 사상 최악인 52억 달러의 순손실을 나타낸 데 따른 것으로 구조조정 인력의 85%가 미국 인력

- 우버 측은 구조조정으로 회사의 구조를 안정화하고 추가로 2,000명의 인력을 3년 내에 화물 운송 비즈니스에 확충함으로써 해당 사업을 늘릴 것이라고 밝혀

성병찬  |  sbc@econovill.com  |  승인 2019.09.11  11: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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