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mewhere, 194.0×130.0㎝ Acrylic on canvas, 2019

세상의 지붕 파미르. 어디든 눈을 돌리면 보이는 끝이 보이지 않는 설산(雪山)!

6월의 야생화 그 색들과 향기와 바람, 바람….

▲ 130.0×194.0㎝, 2019

밤하늘의 은하수. 푸른 하늘을 품은 크고 작은 푸른 호수들.

▲ 100×65.2㎝, 2019

그 푸른 호수에 몸을 담그고 발을 담그고…. 나 춤을 추었다. 고맙다 고맙다 고맙다.

△글=다나 박 작가(ARTIST DANA PARK,서양화가 다나 박,다나박 작가,서양화가 박희숙,박희숙 작가)/아티스트노트

▲ 키르기스스탄(Kyrgyzstan) 파미르고원에서 연필스케치를 하고 있는 다나 박 작가. 2019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