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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미정부, 폐 질환 원인 밝혀질 때까지 전자담배 이용 중단 당부
   
 

1. 미정부, 폐 질환 원인 밝혀질 때까지 전자담배 이용 중단할 것을 당부

- 최근 알 수 없는 원인으로 폐 질환에 시달리는 환자들 전원이 전자담배를 피운 것으로 나타나 미국 정부가 당분간 전자담배의 사용을 중단할 것을 권유

- 식품의약국(FDA)은 니코틴과 함께 대마초 성분이 들어간 담배 카트리지를 흡입한 사람들에서 증세가 나타났다면서 대마 성분의 카트리지를 사용하지 말라고

-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아예 모든 흡입형의 전자담배를 피할 것을 권한 가운데 현재까지 전자담배로 인한 폐 질환으로 사망자 숫자가 3명에 달하는 것으로


2. 월가의 황소상 공격당해

- 월스트리트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황소상이 악기인 벤조(몸통이 둥그렇고 목이 긴 현악기)로 공격을 당해서 뿔에 상처가 나는 사고가 발생해

- 텍사스에서 온 케빈 발락이라는 남성은 황소상을 벤조로 내려치다가 경찰에 의해 치안 문란행위, 무기 소지 혐의 등의 범죄 행위로 현장에서 체포돼

- 이 남성이 황소상을 공격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황소상은 그간 페인트가 뿌려지는 등 여러 번 수난을 당한 적이 있어


3. MIT 미디어랩 소장, 제프리 엡스테인과의 연계 때문에 사임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 내에 있는 세계적인 미디어 융합 기술연구소의 조이 이토 소장이 제프리 엡스테인과의 연계성에 대해 조사 들어가자 사임해

- MIT 미디어랩의 선임연구원이 랩과 엡스테인과의 관계에 대해 항의하면서 사임하고 뉴욕타임즈에서 관련 사실을 보도하자 MIT 측은 조사에 들어가

- MIT 총장은 해당 혐의는 상당히 심각한 것이라면서 외부 로펌을 고용해서 철저히 사실을 확인하겠다고 밝혔으며 이토는 120만 달러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어


4. 퍼듀파마, 파산신청 즉시 할 예정

- 오피오이드 확산의 주범 중 하나로 비난받고 있는 퍼듀파마가 100억~120억 달러 합의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즉시 파산신청에 들어갈 예정

- 마약성 진통제인 옥시콘틴을 생산하는 퍼듀파마는 현재 회사에 걸린 소송이 2000여 건이 넘는 가운데 합의로 해결하지 못하면 파산하겠다는 입장 밝힌 바 있어

- 퍼듀파마는 옥시콘틴의 중독성을 과소평가하거나 제대로 소비자들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비난받고 있으며 합의 불발로 인해 조만간 파산신청을 할 것으로

성병찬  |  sbc@econovill.com  |  승인 2019.09.09  09: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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