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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날씨] 태풍 ‘링링’ 소멸…전국 저기압 영향 흐리고 비
   
▲ 8일 오후 전국 곳곳은 흐리고 비가 오겠다.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길을 걷고 있다. 출처=뉴시스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8일 오후 전국 곳곳은 흐리고 비가 오겠다. 제13호 태풍 ‘링링’이 소멸했지만 북상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오와 경남에서 비가 시작돼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라도, 경남,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전라도, 제주도 150mm 이상), 충청도, 경북 20~60mm(많은 곳 80mm 이상), 서울‧경기도, 강원도, 울릉‧독도 10~40mm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섭씨 영상 25도에서 29도를 나타내겠다. 습도는 오후에 60% 수준을 보이다가 밤에 75% 수준을 나타내겠다고 발표됐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경기 섭씨 영상 30도 ▲강원영서 29도 ▲강원영동 30도 ▲충남 30도 ▲충북 30도 ▲경북 29도 ▲경남 28도 ▲전남 29도 ▲전북 30도 ▲제주도 28도 ▲울릉·독도 27도 ▲백령 27도로 예보됐다.

오후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대체로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국제보건기구(WHO) 기준으로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제13호 태풍 ‘링링’은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됐다.

기상청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이어지면서 장기간 매우 많은 비에 따라 피해가 우려된다”면서 “수방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을 바란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황진중 기자  |  zimen@econovill.com  |  승인 2019.09.08  13: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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