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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중국경제] 세계 관광도시 中 3개 도시 10위권 내 진입
   
 

1. 세계 관광도시 순위 발표… 中 3개 도시 10위권 내 진입

- 세계관광도시연합회와 헬싱키시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8회 샹산(香山)관광정상회의가 지난 3일 핀란드 수도 헬싱키시에서 개막해

- 이번 정상회의는 ‘지혜관광: 도시혁신과 발전의 길’이라는 주제로 56개국 100개 도시에 500여 명의 대표와 유엔 세계관광기구와 상하이협력기구 등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 정상회의에서 공개한 ‘2019 세계 관광도시 발전 보고서’는 2019년 세계 관광도시 종합 순위와 6개 종목별 상위 20개 도시를 발표했으며 종합순위 10위 안에는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베이징, 두바이, 홍콩, 상하이가 올라

- 항목별로는 런던이 도시 인지도 1위, 뉴욕이 산업경기도 1위, 바르셀로나·도쿄·방콕·파리가 도시지능, 관광편의도, 경제적 기여도, 관광만족도 1위를 차지해

 

2. 중국 기업, 프랑스서 첫 지속가능발전보고서 발표

- 지난 3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중국 최대 원자력 기업 CGN(中国广核集团, 약칭 中广核)이 ‘2018 글로벌 지속가능발전보고서(2018年全球可持续发展报告)’를 공식 발표해

- 이는 프랑스에서 중국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발표한 것으로, 허우 CGN 회장은 “기후변화협약의 탄생지에서 글로벌 지속가능발전보고서를 발표한 것은 청정에너지를 발전시키고, 전 세계 에너지 절약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겠다는 중국 기업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해

- 허 회장은 “CGN이 유럽에 설치한 청정에너지 설비는 1기가와트(GW)를 초과하며, 누적 발전량 43억킬로와트(kWh)시 1만헥타르(ha)의 나무를 심는 것 만큼의 탄소 저감 효과를 가져온다”고 밝혀

 

3. 中美韓 등 10여 개 IC 강국, 상하이서 산업 협력 도모

- 지난 3일 상하이에서 열린 ‘제2회 글로벌 IC기업인대회 및 17회 중국국제반도체박람회’에 중국·미국·독일·영국·프랑스·일본·한국 등 10여 개국의 기업가들이 모여 산업 협력을 도모해

- 이 자리에서 저우즈슈에(周子学) 중국반도체업협회 이사장은 “최근 몇 년 동안 중국 집적회로 산업은 연평균 20%를 웃도는 성장률을 기록하며 고속성장 하고 있다”라면서도 “반도체 업계는 고도로 국제화된 분야이기에 서로 장점을 취하면서 함께 성장해야 공동 이익을 낼 수 있다”며 협력을 강조해

- 존 뉴퍼 미 반도체산업협회 회장도 이 자리에서 “반도체 업계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신뢰이며, 기업은 자체 제품을 통해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말해

 

4. 2019 글로벌 공정기계 제조상 50강 발표… 12개 중국 기업 진입

- 지난 3일 ‘2019년 글로벌 공정기계산업대회 및 50강 정상회의(2019年全球工程机械产业大会暨50强峰会)’가 ‘2019 글로벌 공정기계 제조상 50강’을 발표해

- 50강은 13개국의 기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2018년 50강 기업의 전체 매출은 1910억900만달러(약 230조8000억원)를 달성해

- 50강은 일본 기업 12개, 중국 12개, 미국 7개, 독일 4개, 스웨덴 3개, 프랑스 3개, 한국 2개, 핀란드 2개, 영국·이탈리아·오스트레일리아·캐나다·남아공 각 1개가 차지했으며, 순위권에 진입한 12곳 중국 기업의 2018년 전체 매출은 298억7300만위안(약5조300억원)을 기록

성시현 기자  |  sheebb@econovill.com  |  승인 2019.09.04  11: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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