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족상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족상은 발의 관상을 의미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 프로그램에서 허재의 족상이 설명됐다. 

허재의 족상 결과는 "백마가 숲을 지나 떠난다, 인생이 바뀌는 팔자다. 180도 인생이 바뀌는 형국. 시간이 지날 수록 이름을 날리기 때문에 주변에서 지금의 선택을 말릴 필요는 없으나 ‘확’말아먹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허재는 "멤버들 중 정력이 두 번째로 좋다"고 밝혔다. 

이어 족상 전문가에 의하면 가장 좋은 족상은 이형택이었다. 

반면 멤버들이 원하던 정력왕은 김성주로 밝혀졌다. 

이 외 순위는 김요한(2위) 안정환(3위) 김성주(4위) 이봉주(5위) 이만기(6위) 진종오(7위) 정형돈(8위) 여홍철(9위) 심권호(10위) 김용만(11위) 김동현(12위) 양준혁(13위) 허재(14위) 순으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