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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중국경제] 6개 자유무역지구 신설… ‘개방 새판 짜기’
   
 

1. 6개 자유무역지구 신설… ‘개방 새판 짜기’

- 지난 26일 국무원이 산둥(山东), 장쑤(江苏), 광시(广西), 허베이(河北), 윈난(云南), 헤이룽장(黑龙江) 등 6개 신설 자유무역지구에 대한 종합 설립 방안을 발표해 

- 이로써 중국의 자유무역지구는 18개로 늘어났으며, 신설되는 자유무역구 중 광시, 윈난, 헤이룽장은 처음으로 국경 지대에 설립될 예정

- 왕쇼우원(王受文) 상무부 부부장 겸 국제무역협상 부대표는 “자유무역구 신설은 대외개방 계획에 대한 마스터플랜”이라면서 “투자, 무역, 금융 제도의 혁신을 핵심으로 개방 확대에 주력해 주변 국가와 국내 지역 간 무역 협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해

 

2. 중국석유화학, 2019년 중기 실적 발표… 영업수입 15% 상승

- 중국석유화학(Sinopec Group, 中国石化)이 지난 26일 홍콩에서 2019년 중간 실적을 발표, 영업수입 1조5000억위안(약 254조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15.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 정유의 경우 상반기 가공 원유 1억2400만t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 완성유 생산은 7만8940t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으며, 이 중 휘발유 생산은 4.3%, 등유 생산은 7.9% 증가해

- 마용셩(马永生) 중국석유화학 총재는 “해외 유류시장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어 국제무역 규모가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상반기 중 완성유 총판매량은 1억2700만t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으며, 이 중 국내 완성유 총판매량은 9만1770t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고 밝혀

 

3. 英 40여 개 기관 비즈니스 대표단 방중… 스마트 산업 협력 합의

- 지난 26일 충칭에서 영국 국제무역부, 충칭시 클라우드 컴퓨팅과 빅 데이터 산업 협회(云计算和大数据产业协会), 영중 무역 협회가 합동으로 개최한 제1회 ‘중영(中英) 스마트 산업 협력 정점 포럼’(智能产业合作高峰论坛)이 열려

- 영국 기업들은 충칭의 관련 정부 부처 및 기업들과 클라우드, 빅데이터, 스마트 금융, 과학기술 교육, 도시 계획과 건축 설계 등 분야에서 약 1억위안(약 169억원) 규모의 협력 계약을 체결해

- 그라함 스튜어트 영국 국제무역부 투자부장은 “영중 관계는 황금시대에 접어들었다”고 했으며, 리밍칭(李明清) 충칭시정부 부시장은 “이번 계기를 활용해 중영간 커뮤니케이션을 한층 더 활성화해 스마트 산업 제휴를 강화했으면 한다”라고 말해

 

4. 광카드 이용 자율주행 수송시스템, 세계 최초로 내몽골서 개발 성공

- 지난 26일 바오강그룹(包钢集团)에 따르면, 네이멍구에서 세계 최초로 광카드를 이용한 자율주행 시스템 연구 개발에 성공했으며, 같은 날 “노천광(露天矿) 무인운송 시스템 기술‘ 심사회도 열려

- 1954년에 설립된 바오강그룹은 중국의 중요 철강 기업이자 세계 최대 희토류 기업으로, 네이멍구자치구 공업의 선두 기업임. ‘보강주식’ ‘북방희토’ 두 상장사를 보유하고 있어

- 이날 리더강(李德刚) 바오강그룹 부회장은 “바오강은 5G 네트워크 조건하에서 자율주행에 기초한 스마트 광산 건설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으며 연비, 인건비 절감 등은 이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해

성시현 기자  |  sheebb@econovill.com  |  승인 2019.08.27  11: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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