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터내셔널 레스토랑 브랜드 CEO, 불황 감지못해
- 버거킹과 파파이스, 팀호톤스를 보유한 인터내셔널 레스토랑 브랜드의 CEO 호세 씰은 경기 침체가 오고있다는 징조를 못느낀다고 밝혀
- 치킨 프랜차이즈 파파이스 루이지애나 키친이 지난 8월12일 선보인 프라이 치킨샌드위치는 트위터에서 웬디스, 칙필레와 비교열풍까지 불러오면서 인기
- 버거킹이 선보인 식물성 기반의 고기를 넣은 6달러의 임파서블 버거는 물량을 댈지 못할 정도로 인기라서 불황이나 경기침체를 느끼지 못한다고

2. 금리 인하는 트럼프 대통령에 수백만달러 비용 절감
-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준비은행의 제롬 파웰 의장에게 기준 금리를 최고 1%포인트를 내릴 것을 종용하는데 이는 트럼프 대통령에 수백만달러의 비용절감으로 돌아간다고
- 워싱턴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회사는 도이체 뱅크로부터 3억 6000만달러를 시카고와 워싱턴 DC의 호텔 등을 위해 차입해
- 매 금리 0.25%포인트 인하시 트럼프 대통령 회사는 850000만 달러를 절약할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최소한 300만달러의 비용 절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3. 트럼프 대통령, 중국과의 무역전쟁 후회 와전
-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 수상과 만난 자리에서 중국과의 무역전쟁에 대해 후회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밝혀서 논란을 가져와
- 수시간 뒤 백악관은 대통령의 답변이 잘못 이해됐다면서 중국에 대한 관세를 더 올리지 않을 것을 후회한다는 답변이었다고 정정해
- 트럼프 대통령은 3번이나 후회하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으면서도 중국의 무역 정책은 공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관세 인상은 불가피하다고 강조해

4. 사형 집행에 인종 차별 크게 작용 한 것으로
- 노스캐롤라이나의 변호사들이 범죄자들의 사형 판결에 판사와 배심원들의 인종 차별이 크게 작용해서 훨씬 많은 사람들이 사형 판결을 받는다고 주장
-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현재 사형을 기다리는 4명의 죄수들의 경우 3명은 흑인이고 1명은 원주민으로 이들의 인종이 형량 결정에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고
- 또 당시 배심원들은 흑인은 아예 없었고 유색 인종도 거의 없었으며 한 사례의 경우 배심원 전원이 백인이라서 공정한 결과를 기대할수 없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