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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P와 에퀴닉스 만났다글로벌 경쟁력 강화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가 글로벌 상호연결 및 데이터 센터 기업인 에퀴닉스(Equinix)와 만났다. 이를 통해 적극적인 외연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NBP는 현재 싱가포르, 미국, 홍콩, 일본, 독일 등의 전 세계 고객사들에게 25개 카테고리와 124개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1일 네이버에 따르면 에퀴닉스는 클라우드 등 디지털 사업자를 위한 상호연결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으며, NBP는 에퀴닉스와 함께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맞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전략에 시동을 건다는 계획이다. NBP는 에퀴닉스의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익스체인지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사에 클라우드를 제공하고 여러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업체(NSP)와의 연결도 지원한다.

   
▲ NBP의 글로벌 전략이 눈길을 끈다. 출처=네이버

전문화된 맞춤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홍광표 NBP 글로벌 IT기획실 리더는 "전 세계에 있는 모든 고객은 중단 없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필요로 하고 있다"며 "NBP의 성장 전략의 핵심은 이러한 고객들에게 고성능의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비즈니스를 전 세계적으로 확대하는 것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NBP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서 에퀴닉스는 중요한 파트너로 견고한 인프라와 수 많은 클라우드 기업의 규모를 확장해온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혜덕 에퀴닉스 코리아 대표는 “전 세계 고객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NBP의 글로벌 확장 계획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CSP 고객의 비즈니스 확장 지원 경험과 다양한 NSP와의 근접성을 토대로 에퀴닉스는 NBP가 디지털 시대에 주어진 광범위한 기회들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진홍 기자  |  rgdsz@econovill.com  |  승인 2019.08.21  13: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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