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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중국경제] 中 자동차 산업 첫 마이너스 성장 기록… “향후 3~5년 관건”
   
 

1. 中 자동차 산업 첫 마이너스 성장 기록… “향후 3~5년 관건”

- 지난 19일 신구어빈(辛国斌) 중국공업과정보화부(中国工业和信息化部) 부부장은 “향후 3~5년이 중국 자동차 산업의 난관을 극복할 중요한 시기”라고 말해

- 신 부부장은 “중국 내외부 환경 변화가 일어나 28년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던 중국 자동차 산업이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하며 시장과 산업구조의 조정기에 접어들었다”고 전해

- 신 부부장의 말에 따르면 중국은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발전 규정(2021-2035년)’의 추진을 가속화하고, 친환경을 확보하는 기초 위에서 내연기관차에서 신에너지차로의 전환을 꾀하며, 자동차 산업의 개방·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임

 

2. 광저우남역, 하루 평균 863편 열차 운행… 물동량 중국 1위

- 지난 19일 광저우남역에 따르면 올 여름 하루 평균 863편의 열차가 정차했으며, 이는 개역 이래 가장 높은 수치이고 전국 기차역에서 물동량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혀

- 광저우남역은 하절기 운행기간(지난 18일까지) 동안 1560만 명의 관광객이 이용했으며, 하루 평균 32만 명이 이용해 중진 도시 한 곳의 인구를 실어 나른 셈

- 2010년 개통 초기 일일 이용객수는 1만여 명이었으나, 9년 만에 20배가 넘었으며 현재 러시아워에는 1분여 만에 1대 열차가 출발해

 

3. 사이버 보안 산업, 5G 시대 맞아 성장세

- 지난 19일 리아이동(李爱东) 중앙인터넷신관 사이버보안조정국 부국장은 ‘제7차 인터넷안전대회(ISC 2019)’에서 “5G 시대를 맞아 인터넷 안전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관련 기업들이 5G 관련 인터넷 안전 산업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5G,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등 보안 분야에 적극 진출하고 있다” 말해

- 이어 “업계에서는 2020년 세계 사물인터넷 설비가 26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이는 새로운 보안 위험을 불러올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5G가 가져올 안보 도전을 직시해야 한다”고 전해

- 현재 관련 부처가 인터넷 안전 산업 발전요강 마련에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베이징시는 5G 응용안전, 융합안전 분야 등에 초점을 맞춰 5G 보안 모니터링과 관리 관련 기술 플랫폼 구축 계획을 밝힌바 있어

 

4. 전국 207만 채 판자촌 개조 착공… 연간 목표 70% 달성

- 지난 19일 주택과도농건설부(住房和城乡建设部)는 2019년 전국 주택 개수 건설계획 현황을 발표

- 2019년 1~7월 전국 주택 207만 채의 개수가 착공되어 연간 목표 289만 채의 71.6%에 해당하는 6000억원 이상이 투자 완료돼

- 판자촌 개조 정책인 ‘따듯한 공정(暖心工程)’으로 지난해 말까지 1억 명 이상의 중국 국민이 혜택을 봤으며, 도시 내 이원갈등 해소와 사회통합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해

성시현 기자  |  sheebb@econovill.com  |  승인 2019.08.20  11: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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