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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오피스텔 16일 모델하우스 개관과천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오피스텔 상품으로 규제 피해가
   
▲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조감도. 출처=현대건설

[이코노믹리뷰=정경진 기자] 현대건설이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38 일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모델하우스를 오는 16일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과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오피스텔, 섹션오피스, 상가가 결합된 주거복합단지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지하 5층 ~ 지상 24층, 25층 총 2개 동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9, 84㎡ 319실 규모이며, 전용면적 별로는 ▲69㎡ 115실 ▲84㎡ 204실이다. 오피스텔과 섹션오피스는 각 별개의 동으로 조성했다.

과천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높은 청약가점이 아니고서는 아파트 당첨이 쉽지 않다. 9억원 초과 세대는 중도금 대출도 어렵다.

이처럼 정부의 고강도 규제가 이어지면서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오피스텔로 주목 받고 있다. 오피스텔이다보니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을 받지 않아도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과천시청, 과천경찰서, 과천시민회관 등이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이마트(과천점)와 상업지역 내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하고 있다. 도보이용권 내 과천초, 문원초, 청계초, 문원중, 과천중앙고, 과천고 등이 있으며 과천중앙공원, 관악산, 청계산 등도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교통여건의 경우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도보 4분 거리에 있어 사당역에서 2호선, 이수역에서 7호선을 환승해 강남업무지구(GBD)에 속하는 주요 지하철역까지 30분 안팎이면 도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동작역에서 9호선을 환승, 서울역에서 1호선 환승을 통해 서울 전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과천대로를 이용해 승용차로 약 15분이면 서울 사당에 도착하고, 경부고속도로를 진입할 수 있는 양재IC까지는 약 2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일부 타입 4베이 판상형(84㎡A,B), 거실 2면 개방(84㎡C,D,E) 평면구조로 설계됐다.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미세먼지 ‘토탈 솔루션’ 기술도 부분 적용했다. 현대건설 홈 IoT 시스템 ‘하이오티(Hi-oT)' 기술 또한 접목됐다.

이외에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 스포츠 공간과 옥상정원, 상상도서관, 주민회의실, 클럽하우스 등이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청약 일정은 20일~21일 이틀간 진행된다.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 및 당첨자 관리 규제를 받지 않는다. 접수는 300실 이상 오피스텔 인터넷 청약 의무화에 따라 금융결재원 청약사이트 아파트투유에서 가능하다. 오는 26일 당첨자 발표 후 계약 체결은 29일~30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23-7번지에 마련된다. 오픈 3일간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 6번 출구와 정부과천청사역 9번 출구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정경진 기자  |  jungkj@econovill.com  |  승인 2019.08.13  1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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