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거킹과 쟌슨빌의 협업 상품인 핫도그 신메뉴 2종. 출처= 버거킹

[이코노믹리뷰=최동훈 기자] 버거킹이 미국 소시지 브랜드 쟌슨빌과 협업해 개발한 핫도그 상품 2종을 한정 판매한다.

버거킹은 쟌슨빌과의 컬래버 핫도그 메뉴인 ‘아메리칸 독’, ‘비프칠리 독’ 등 2가지를 12일 출시했다.

아메리칸 독은 스모크 향을 구현한 소시지와 렐리쉬 피클, 케첩·머스터드 소스 등을 조합시킨 미국 스타일 핫도그다. 비프칠리 독은 버거킹의 비프칠리 소스와 치즈가 가미된 제품이다.

이번 신메뉴 2종은 인천공항점, 문학야구장점 등 8개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