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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모바일 합포장 상품 친환경 배송 도입아이스젤 대신 냉동 생수, 파우치 배송 등 친환경 행보 지속
   
▲ 합포장 상품 친환경 배송 도입. 출처=GS샵

[이코노믹리뷰=박자연 기자] GS샵이 TV홈쇼핑 상품에 이어 모바일GS샵 앱에서 주문 받은 합포장 서비스 상품에도 친환경 배송을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합포장 서비스는 고객이 모바일GS샵 앱에서 각각 다른 업체의 상품을 여러 개 주문해도 GS샵 물류센터에서 한 박스에 담아 고객에게 배송하는 서비스다. GS샵이 직접 운영하는 서비스인 만큼 친환경 배송 서비스를 합포장 상품에 우선 도입하기로 했다.

현재 합포장 서비스 상품에 사용하고 있는 비닐 완충재를 종이 완충재로 대체하며, 박스 포장에 사용하는 비닐 박스테이프 대신 접착제 성분이 전분으로 되어 있는 친환경 종이 테이프를 사용한다.  
 
GS샵은 TV홈쇼핑 상품을 시작으로 친환경 배송 서비스를 도입∙확대해 나가고 있다. 앞서 ‘경주 최부잣집 요석궁 갈비탕’에 화학성분을 포함한 아이스팩 대신, 꽁꽁 얼린 생수를 냉매로 활용한 친환경 배송을 시작했다. 또한 ‘코튼클럽’ 등 란제리 브랜드는 종이 박스 대신 실제 활용할 수 있는 파우치(트래블백)에 넣어 배송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쏘울(So, Wool)’의 F/W시즌 신상품은 비닐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는 ‘조립형 박스’를 활용해 배송할 예정이다.

GS샵은 앞으로도 물류, QA, MD, 경영지원 등 다양한 부서간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친환경 배송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며, 친환경 배송 서비스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협력사와도 커뮤니케이션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GS샵 이천물류센터 이승훈 팀장은 “고객에게 ‘친환경 배송’이라는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부분부터 시작해나가고 있다”면서 “중장기적으로 고객이 더욱 공감할 수 있는 친환경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자연 기자  |  nature@econovill.com  |  승인 2019.08.08  11: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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