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제5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9 COEX'가 열렸다.사진=박재성 기자
▲ '고수의 운전면허'프랜차이즈 업체 사진=박재성 기자
▲ 슬라임 프랜차이즈 업체 사진=박재성 기자
▲ 공유주방 프랜차이즈 업체 사진=박재성 기자
▲ 공유 오피스 프랜차이즈 업체 사진=박재성 기자
▲ 슬라임 프랜차이즈 업체 사진=박재성 기자
▲ 공유주방 프랜차이즈 업체 사진=박재성 기자
▲ 향수 조향하는 프랜차이즈 업체 사진=박재성 기자
▲ 왁싱 프랜차이즈 업체 사진=박재성 기자
▲ 가정 간편식 HMR 업체 사진=박재성 기자
▲ 방문형 요양 서비스를 주로 하는 ‘아리아케어' 프랜차이즈 업체 사진=박재성 기자
▲ 공유주방 프랜차이즈 업체 사진=박재성 기자
▲ 에견스파 프랜차이즈 사진=박재성 기자
▲ '멋들어진' 맞춤정장 프랜차이즈 사진=박재성 기자
▲ 무인세탁 프랜차이즈 업체 사진=박재성 기자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제5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9 COEX'가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창업 관련 업체 200여개 브랜드가 약 400여 부스 규모로 참가해 새로운 창업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다.
예비창업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공유주방 브랜드 심플키친, 스몰키친과 공유 오피스 브랜드 르호봇, 슈가맨 워크 등 2019 창업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외식, 비외식브랜드를 만날수 있다.
이번 전시는 1일(목)부터 3일(토)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