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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중국경제] 허페이~홍콩 정기 화물 운송 항로 첫 운항
   
 

1. 중국 첫 정부조달 전자매장 ‘정차이윈(政采云)’, 거래 규모 56조 돌파

- 지난 24일 저장성(浙江省)에서 열린 ‘인터넷+정부조달 혁신추진대회’ 및 ‘정차이윈 농업관·제조관 개관식’에서 쉬위닝(徐宇宁) 저장성 재정청장이 “중국 최초 정부조달 전자매장 시범사업인 정차이윈(政采云) 플랫폼 거래 규모는 3271억위안(약 56조780억원)에 이르렀다”고 말해

- 2016년 8월 저장성 재정청과 알리바바그룹 합작으로 설립한 이 플랫폼은 정부조달 체제 메커니즘을 채용, 저장성 외에 충칭·광시·윈난·칭하이·지린 등 성·시 및 세무총국 등 중앙 단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어

 

2. 상하이, 중국 첫 ‘디지털 무역 발전 행동 방안’ 발표

- 지난 24일 상하이시 상무위는 상하이시 발전개혁위원회, 상하이시 경제정보화위원회 등 9개 부처와 공동으로 중국 최초의 디지털 무역 분야 강령 문서인 ‘상하이시 디지털 무역 발전 행동 방안(2019-2021년)’을 발표했다고 밝혀

- ‘방안’은 상하이를 ‘디지털 무역 국제 허브 항구’로 건설한다는 목표로 디지털 무역 창업을 가능하게 하고, 거래 촉진과 협력의 공유 센터를 건설한다는 구상, 2021년 상하이의 디지털 무역 수출입 총액 400억달러 돌파와 함께 100억달러를 넘는 디지털 무역 1위 기업 5개, 규모 이상의 디지털 무역 중점 기업 500개를 육성한다는 계획을 밝혀

 

3. 허페이~홍콩 정기 화물 운송 항로 첫 운항

- 지난 24일 홍콩발 에어버스 A330-200이 3시간 비행 끝에 허페이 신치아오국제공항(新桥国际机场)에 안착해 허페이~홍콩 정기 화물노선의 첫 운항을 마쳐

- 새 항로는 허페이와 항공 화물 수송의 중심지인 홍콩 공항의 공중 단축 통로를 뚫어 연계 수송을 용이하게 하고 화물 운송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주 수출입 화물은 일반 화물, 전기상 화물, 전자제품 및 원자재로 매주 60t씩 비행할 계획

 

4. 中 올해 축구 특성화 유치원 3000곳 육성

- 지난 23일 교육부는 ‘전국 청소년 캠퍼스 축구 업무 보고서(全国青少年校园足球工作报告)’를 발표하고, 올해 축구 특성화 유치원 3000곳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혀

- 중국 당국이 지난 2015년 발표한 ‘중국 축구 개혁 발전 종합방안(中国足球改革发展总体方案’에서는 캠퍼스 축구 특성화 학교를 2020년까지 2만곳, 2025년에는 5만곳으로 확대할 것을 요구해

- 왕덩펑(王登峰) 중국 교육부 체육위생·예술교육사(体育卫生与艺术教育司) 국장은 “첫 번째 목표는 이미 2018년에 3년 앞당겨 완수했다”며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캠퍼스 축구 사업으로 신축하거나 개조, 확장한 축구장은 3만2000곳에 달한다”고 말해

성시현 기자  |  sheebb@econovill.com  |  승인 2019.07.25  10: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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