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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뉴욕의 대표적 고급 백화점 바니스, 파산신청 들어갈수도
   
 

1. 트럼프 대통령, 민주당 의원들에게 인종차별 막말

-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 소속 여성 의원들이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는 뉘앙스로 본국으로 돌아가라는 인종차별적 발언을 해서 논란

- 그는 히스패닉이거나 무슬림인 의원들에게 '정부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나라에서 왔으면서 최고 국가인 미국에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비난

- 이들 의원들은 대부분 미국에서 출생한 미국인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자기 나라로 돌아가서 그 나라에서 정치 간섭을 하라'고 말해서 논란

 

2. 미국 대대적 불법이민자 단속 들어가

-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최근 미국에 불법 입국한 2000여명을 추방하기 위한 대대적인 단속을 뉴욕, LA, 샌프란시스코 등 대도시에서 시작

- 미국 이민국(USCIS) 국장대행인 켄 쿠치넬리는 이번에 단속 대상은 출국 명령이 내려진 100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며 전과가 있는 사람들이 타깃

- 쿠치넬리 국장은 이번 단속이 ICE의 일반적인 업무라고 밝히면서 트럼프 정부에서 추방된 사람이 오바마 정부에서 추방된 사람 숫자보다 적다고 주장

 

3. 줄 대표이사, 학부모들에게 '죄송' 사과

- 전자담배업체 줄(Juul)의 CEO인 케빈 번즈가 자사 담배로 인해 담배에 중독된 청소년들의 부모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해

- 줄은 전자담배 시장 점유율 35%를 자랑하는데 문제는 고등학생중 25%가 전자담배를 사용할 정도로 확산이 빠르고 심각해서 논란의 중심

- FDA측은 줄이 전자담배의 확산에 주범이라고 지적하는가운데 번즈 CEO는 절대 10대를 타깃으로 하거나 마케팅을 실시하지 않았다고 주장해

 

4. 고급 백화점 바니스, 파산신청 들어갈수도

- 미국내 유통업체들의 불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뉴욕의 대표적 고급 백화점인 바니스 뉴욕이 파산신청에 들어갈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와

- 최근 로이터 등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바니스 뉴욕은 로펌 커크랜드앤드 엘리스와 접촉을 통해 파산신청 준비에 들어갔다고 분석

- 바니스 뉴욕은 맨해튼 메디슨 에비뉴에 위치한 매장의 렌트가 지난 1월 1600만달러에서 3000만달러로 인상된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돼

성병찬  |  sbc@econovill.com  |  승인 2019.07.15  1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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